[POD] 거짓으로 나은 발이 달을 띄웠다

머리말 - 우리는 x값에 눈물을 두고


1부 회한을 소화하는 법

회고록
장마
긴 코트에 관한 로망
손톱 깎기
굴레 Ⅱ
진실과 몽상
거짓으로 나은 발이 달을 띄웠다
모든 허무한 것에 대하여


2부 상실은 많은 것을 남기고 떠났다

타협
오늘과 내일 사이
세안洗顔
어수룩한 작별
네 이름은 나를 긁는다
천장 아래서의 회상
필요악
독백 - 붉은 눈가를 회상하며
지나가는 밤
미망未忘

3부 제 4자의 시선

별이 흐르는 소낙비
야경
숲
약속
눈이 내리는 시
기억 속의
내일 할 일
벽해碧海
일곱 번 도는 녹색 우산
비 내리는 날의 공상
아침엔 꽃


작가의 말 - 기쁨으로의 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