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유난히 아름답던 우리들

ⅰ - 몇 해의 계절

미안한 사람 / 어디에도 / 천장지 / 유자차
254-1번지 / Essay Ⅰ < 말의 소화 > / 온통 너였던 계절
두통 / 같이 / 누가 먼저였나 / 초대
Essay Ⅱ < 추억, 그 아날로그 > / 삶1
최선의 사랑 / 마흔 넘어서 아기를 낳았다 / 쩝이에게 / 구월
전등 / 도망 / 낮과 밤
지문의 반경 / 벽 / Essay Ⅲ < 지금 필요한 세 가지 >
희비 / 5년 / 흔적
창문 너머 / 아픈 말
삶2 / 안부 또는 당신 / 약속
Essay Ⅳ < 적절함과 적당함 > / 시로 하는 고백 / 시옷
그리움 / 20161231 / 500cc

ⅱ - 그 전부 같은 사람

첫사랑 / Essay Ⅴ < 상처와 위로 사이 > / 컵
당신 생각 / Time machine / 계절의 악력 / 필름 카메라
아프거나 사랑하거나 / 날아가는 것들 / 이파리
그 해의 계절 / 그런 적 있던가
Essay Ⅵ < 마음 전달식 > / 꽃 / 밤바다
열세 살 / 마음의 겨울 / 가락지
설명문 / 말 / 물음 / 사랑
블러셔 / 피사의 사탑 / 아침 해를 사랑하는 일
사랑할 것 / 눈길 / 커뮤니케이션 / 수선
열아홉 / 빈도 / 무슨 말을 할까 하고
Essay Ⅷ < 답 > / 의자 모서리가 울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고해(苦海) / 삼 개월 혹은 세 번의 계절 쯤
함께 걸었던 감정선 / 편지 / 여든 일기
나무의 계절 / Essay Ⅸ < 불안 > / 사람과 사람
건배 / 이별 / 빈 병 / 집으로

ⅲ - 우리들의 콘크리트

4평짜리 겨울 / 우리들의 콘크리트
나의 무엇 / 넋두리 / Essay Ⅹ < No take No give >
두 편의 시 / 사랑니 / 여름날의 블루스 / 연습
겨를 / 유리에 대한 환상 / 어금니
아이는 크고 엄마는 늙었다 / 넌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땐 미처 말하지 못했다 / 017
Essay Ⅺ < 위로 > / 참치나무 / 날림공사
헤어질 수 없는 이유 / 사랑인 것 / 기다림
버려진 온기에게 / 철 지난 귤 / Essay Ⅻ < 나의 정도 >
늙고 야위어 가는 것들에 대하여 / 당부 / 달
모호하고 쓸데없는 / 白 / 관찰
이론 / 하루 / 주문
고맙다 / 초식동물
2m 멀리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 / 잠시
전하고 싶은 말 / 어설픈 시 / Essay Last < 대화법 >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