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쉼,

차례



시작하며 생의 프리즘 5




“당신이 필요해요” 15

노래는 현실이 될 수 있을까 16

때로는 불가항력 18

너는 나 19

익숙한 침묵 20

우울시계 21

그리움이 공명되다 22

한마디 23

하루의 끝 24

담고 담기며 25

너라는 존재 자체를 26

당신의 언어 27

산하엽 28

공존 29

나를 위한 거리 30

답 31

아름다워 32

사랑할 수 있을 때 33

엘리베이터 34

보통 이면의 이해 35

따뜻한 겨울 36

세상의 모든 색 38



덧없이 아름답게, 날아가 41

당연의 끝 42

매일 이별 43

쉼표, 44

4월 46

그럼에도 불구하고 47

Lonely 48

마음의 둑 49

완벽한 하루의 끝 50

Take the dive 51

덧없이 아름다운 52

사랑해 53

날아가 54

인사 55

폭풍 56

미안해 57

놓아줘 58

의문문 60

상실 61

낮과 밤 62

늘 이 자리에 63

편안해 64

해줘 65

멍청이 66

택시 67



그해 겨울 69

눈 70

사람 71

나비 72

향초 73

나의 얼굴로 운다 74

손 75

이방인 76

눈이 내려 77

눈사람 78

달 79

너와 나의 거리 80



이를 뽑는 밤들 83

소중한 권태 84

이를 뽑는 밤 86

환상통 87

별거 아닌 대가 88

불을 끈다 89

소리 내다 90

멍하니 있어 91

부질없는 부질없이 92

글쎄 뭐랄까 93

너의 때문이다 94

이를 채우는 날 95

공간 96



우린 봄에 99

존재의 경계 100

너라는 장난. 운명. 102

내일 104

불멸 105

우리에겐 거리가 없다 106

의미 107

Poet | Artist 108

들숨 날숨 한숨 109

왜 빛이 나 110

너무나 봄 111

애월 112



겨울, 그곳은 따뜻하다고 115

겨울 말 줄임표 116

푸른 118

봄눈 오듯 119

비 온다 120

아무렇지 않을 수 121

바다를 지운다 122

꿈꾸는 자 꿈 없는 잠 124

사칙연산 126

끝의 다음 127

사랑하고 미워해 128

깍지 낀 손 130

침묵 132

세상이 흘러간다 133

슬픔이 진화하는 법 134

100 136

빛이 나 137

대책 없는 사람에게, The letter 138

안녕히 144

밤수국 146

영원 148

삶을 위한 마지막 149

에필로그, 백의 일 150



작가의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