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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저 들판에 들꽃처럼](/img_thumb2/9791127254889.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27254889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18-12-12
목차
동네 한 바퀴
숙제
보리밥 옆에 칼국수
괜찮다 괜찮다
딱! 일 년 만에
아프더라도
12월이 나에게 왔습니다
처음은 설레고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는다.
12월에게
이제 3주가 남았다.
그냥 좋다
여행, 그 나름의 시간
짧은 만남, 긴 여운 ~
쓰다
예측불허 (豫測不許)
그 후 한 달!
복(福)
어디쯤에 서 있는 것일까?
선물 ~
굿모닝 대추차
가을 길, 그 길에서
돼지갈비 땡기는 날
처음 시작
아무것도 없다?
문명인 되기
간호학과 4학년
멋진
11월 11일
묵묵한 밤
뭐 해?
경험이 지식이다
인연
지금 이 순간
노력 중
낯섦
불 금 저녁 도로사정
그냥, 친구
2018년 10월 28일 아침에
어리석은 후회
그렇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고
잘 컸다
또 후회
그저 바램뿐
우여곡절과 다사다난 사이에
감정의 뿌리
혼자 보내는 길
나랑 이야기 할 사람
언제쯤
행복한 자리
인 생
분위기에 살다
바람
카 톡
다녀 가거래이
후회
나 떨고 있나?
뽀얀 국물 조개탕
그렇고 그렇게
비 오는 날이면
버섯 돌이
멈추기 전에
죽은 듯 살아내기
그대 잘 지내고 있어서 참 좋다!
울자 실컷!
밥을 밀어 넣는 이유
모가 난 사람, 나
무감각해진다
인생의 모든 이야기는 나로부터 시작이다
그래도 난 커피가 좋다
진행 중입니다
자꾸 미안해진다
그자리
내 꼬라지 같네
8월의 장미
망원시장
너를 만나고 싶다
안 부
수경재배
아버지어머니
첫 느낌
오해
나들이
빗속에서 춤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인드
최선을 다했다
나는 밥하는 것을 가르치러 간다
나 하나 만이라도
긴장
첫 날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어떤 말도
10년째 요리치료 진행 중입니다
글로 마음을 이야기하다.
누구 씨~
신비로움 그리고 경이로움
네가 먹어야 더 맛있는 거야!
높이보다 깊이
눈높이로 만들어요
딱 이야!
나는 내가 어지럽다
얼마만큼
마침표 하나
훌쩍 10년.
손재주
행복 연습
나 되기
비움
절실한 것
계획
여행처럼
단추 채우기
교수님을 뵙고 온 날
마지막 회기
울지마! 울지 말자.
오직 이 길
하늘
그렇게 시작하는 거다
공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홉 번 째
소용(所用)
보고 싶은 책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