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나는 아들과 여행한다

❀기쁘고 슬펐던 여행 • 경주
아들과 첫 경주 여행_12
봄과 여름 사이 불국사_15
가을을 데려온 석굴암_18
첨성대 명물(?) 분홍 억새_21
기쁘기만 했겠는가! 양동마을_27

❀제주는 느림이다 • 제주도
섭지코지, 버스를 타고 걷기로 했다_37
오름의 끝판왕, 새별오름_43
새별오름 억새꽃은 불꽃별이 될 거야 _48
가을 능선 백약이 오름_52
봄봄봄 4월의 풀꽃 제주_57
제주국제공항, 비행기를 찍다_61

❀갈대의 도시 • 전라도 순천
법정스님 만나러 가는 길_68
불일암에 계시는 법정스님께_73
순천만, 갈대밭엔 바람과 안개가 숨어있다_79

❀연곡사 기행 • 지리산
가을 시작 그곳에_86
연곡사 템플스테이_93
벌레잡기가 스님 취미야_98
주지스님과 절 마당 툇마루에서 큐브_104
산사의 품_109

❀지리산 주변 여행 • 전남 구례군
서시천 코스모스 꽃밭_117
연기암 가는 길_122
노고단 산행, 아들의 마음을 읽었다_124
섬진강 벚꽃, 봄꽃을 즐기는 자세_129

❀가을과 겨울 색감 여행 • 강원도
선재의 대화가 만나다_138
오죽헌에서 다시 느낀 신사임당_149
대관령 안반데기, 배추밭을 왜 가?_155
낙산사가 내어준 겨울 바다 풍경_159

❀고향 길 따라 여행 • 전남 고흥군
도양읍 화도花島, 짧았던 여행_167
아버지의 겨울국_173
거금도, 철선과 부두의 몸부림_179
이름도 예쁜 거금도 둘레길_187

❀유연한 여행을 희망한다
하늘을 나는 침대_197
미술관 여행_204
교토 은각사, 환타의 수난_210
영덕 강구항에서 ‘대게’를 만나다_219
우리나라 공항을 탐방하다_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