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휘파람 (개정판)

머리말 10
序 11

Ⅰ. 휘파람 2 15

17. 94년 봄
18. 꽃샘추위
19. 夜景
21. 어떤 교통사고
23. 自閉에 대하여
24. 여름 94
25. 동산에서
27. 傍白
29. 詩窓酌剛疑 交囚假
30. 길 위에서
32. 다시 살아나기
34.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면 어디 갈 곳이 없을까
36. 황혼녘 해바라기
37 파초
39. 교정에서
40. 나의 하나님, 아버지.
42. ‘94년 가을
43. 낙엽 위의 아스팔트
45. 주장
46. 코스모스
48. 미로-자학에 대하여-
49. 문둥이
52. 나비
53. 하늘 속으로 -醉中山行, 答喜淑郞詩-
55. 낙엽을 태우다가
57. 단상
59 화수분
60. 단상2
62. 첫눈
63. 줄리아나됴코에는 절름발이 DJ가 있다.
65. 아우, 먼지!
67. 악몽
70. 닫힌 문 안에서
72. 걸음마
73. 가을을 보내며
75. 단상 3
76. 출사표
77. 단상 4
78. 실수
80. 무제
82. 내 사랑?에 대한 순수이성적 비판
83. 아픈 사람들
85. 月夜嘆
86. 눈 뜬 장님
89. 단상 5
90. 폐허
93. 슬픈 우상
96. 부활
98. 착각
99. 달과 사랑에 빠진

Ⅱ. 그 여자 童夷 101

103. 그 여자 童夷
116. 공간
125. 그 검은 강
127. 琉璃 혹은 流離 인생
130. 스물셋의 유서

Ⅲ. 나무 이야기 135

137. 나무 이야기


Ⅳ. 휘파람 3 151

153. 분당에 떨어지다
155. 새야, 날아
157. 그런 건 없다
159. 진달래
161. 넋나간 생각
163. 나목
164. 강물의 말을 듣다
166. 괜찮아, 괜찮아
168. 봄
171. 숯
172. 나무의 말을 들어봐
174. 꽃눈
175. 잡초
177. 뿌리가 내게 말하길
179. 꽃잠
180. 무제
181. 무제2
182. 새파란 봄
184. 향기
185. 봄
186. 후회
188. 봄, 수선화
189. 어떤 다짐
190. 후회 2
191. 꽃 진 자리
192. 여름


195. 엘미정의 시를 읽고
199. 안녕, 미정
201. 무명씨, 제목없음
208. 후기, 동이에게

작가의 말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