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9 (L Books)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L 북스
· ISBN : 9791127861933
· 쪽수 : 438쪽
· 출판일 : 2021-09-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L 북스
· ISBN : 9791127861933
· 쪽수 : 438쪽
· 출판일 : 2021-09-20
책 소개
옛 동료 중 마지막 한 명, 엘프 사티를 찾아 제도로 가는 일행. 벨그리프와 안젤린은 단서를 찾아 둘로 나뉘어서 행동하기로 했다. 그 후 추적자를 피해 도망치던 사티와 마주친 안젤린이 도움의 손을 내밀지만 사티는 「나는 잊어주렴」이라는 말을 남긴 뒤 다시 모습을 감춰버린다.
목차
111 ◆ 정원에서 올려다보는 밤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
112 ◆ 그러니까 아빠는 이렇게 생각했을 거야
113 ◆ 세피아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흔들거리자
114 ◆ 커다란 건물이었다. 문은 철제의 양문형이며
115 ◆ 빗소리는 들려오는데
116 ◆ 물속을 흔들거리고 있는
117 ◆ 빗소리가 더욱 강하게 위쪽에서
118 ◆ 건물 벽면이라고 생각하면 바깥에
119 ◆ 젖은 돌바닥의 낮은 위치를 물이 줄기를 이루어
120 ◆ 검집에 세게 얻어맞은 행색의
121 ◆ 밤이 으슥해지며 완연하게 짙은 밤의 어둠이
122 ◆ 대검의 윙윙 소리가 자루를 쥔 손에서
123 ◆ 타오르는 푸른 불꽃과 하얀 달빛
124 ◆ 아침 안개의 사이에서
특별 수록 번외편
EX ◆ 족적
후기
112 ◆ 그러니까 아빠는 이렇게 생각했을 거야
113 ◆ 세피아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흔들거리자
114 ◆ 커다란 건물이었다. 문은 철제의 양문형이며
115 ◆ 빗소리는 들려오는데
116 ◆ 물속을 흔들거리고 있는
117 ◆ 빗소리가 더욱 강하게 위쪽에서
118 ◆ 건물 벽면이라고 생각하면 바깥에
119 ◆ 젖은 돌바닥의 낮은 위치를 물이 줄기를 이루어
120 ◆ 검집에 세게 얻어맞은 행색의
121 ◆ 밤이 으슥해지며 완연하게 짙은 밤의 어둠이
122 ◆ 대검의 윙윙 소리가 자루를 쥔 손에서
123 ◆ 타오르는 푸른 불꽃과 하얀 달빛
124 ◆ 아침 안개의 사이에서
특별 수록 번외편
EX ◆ 족적
후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