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울이 세계를 구했다는 것을 나만이 알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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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구울이 세계를 구했다는 것을 나만이 알고 있다 1 (L Books)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L 북스
· ISBN : 9791127872076
· 쪽수 : 358쪽
· 출판일 : 2023-10-20

책 소개

흉악한 마물들이 득실거리는 혼돈의 세계. 멸망해가는 인류 최후의 요새인 성도에 용사의 칭호를 이어받은 「마물」이 있다. 첫 『미궁』 탐색에서 견인 떼에 습격을 받은 신참 모험가 앨리스.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 자가 바로 3대 《구세》의 용사, 레온이었다.

PROLOGUE : 안개의 미궁과 헤매는 시체
EPISODEⅠ : 고독한 망자와 의지할 데 없는 소녀
EPISODEⅡ : 이별을 바라는 망자와 집착하는 소녀
EPISODEⅢ : 평온해진 시체, 웃는 소녀, 그리고…… 강림하는 천사
추억Ⅰ : 반짝이는 진실과 종말의 시작
EPISODEⅣ : 그리고 시체는 끝내기로 결심했다
추억Ⅱ : 시체의 죄와 꿈의 끝
EPISODEⅤ : 반짝이는 기적과 비애가 끝나는 곳
EPILOGUE OR PROLOGUE : 되찾은 인연과 새로운 이야기
저자 후기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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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 『환혹의 죽음과 용도』를 비롯하여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리코, 여신의 영원』, 『허구추리』, 『법정의 마녀』,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토스카의 키스』, 『악당』, 『거울 속은 일요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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