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쿠논은 보인다 2

미나미노 우미카제입니다. 일본의 남쪽에 살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정치인이었다면. 만약 제가 석유왕이었다면. 만약 제가 수학교사였다면. 분명 이렇게 소리치고 있었겠죠. “아마드코어6이 온다!!” 대표작 : 《마술사 쿠논은 보인다》《흉란영애 니아 리스톤》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 『환혹의 죽음과 용도』를 비롯하여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리코, 여신의 영원』, 『허구추리』, 『법정의 마녀』,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토스카의 키스』, 『악당』, 『거울 속은 일요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