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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특강

스피치 특강

(2017년 개정판)

백미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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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특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피치 특강 (2017년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2880460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7-03-13

책 소개

<스피치 특강> 2017년 개정판. 대본을 보면서 읽는 것이 마치 스피치의 전부인 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대본 없이 청중과 대화하듯 발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정판에서는 개요서와 큐카드만 이용해서 '온전하게 말을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에 역점을 뒀다.

목차

개정판 서문

1부 스피치의 이해-자기표현에 강해야 성공한다
01 스피치는 인격이고 능력이다
02 최고의 스피치는 경청이다
03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말을 잘할 수 있다

2부 연사, 청중, 상황 분석-지피지기면 백전불태다
04 연사는 준비에 앞서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05 청중의 특성을 분석한다
06 주어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3부 핵심 메시지 개발-핵심 메시지가 분명해야 한다
07 주제를 정할 때 고려할 점이 있다
08 브레인스토밍은 주제를 정할 때 도움이 된다
09 스피치의 목적을 분명히 한다
10 핵심 메시지를 하나의 문장으로 만든다

4부 내용 구성-말에도 질서가 있다
11 전체 골격을 세운다
12 대본을 쓰지 않아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5부 표현 기법-어 다르고 아 다르다
13 좋은 언어적 표현의 조건을 갖춘다
14 감각적인 표현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6부 실행-청중과 함께 호흡하면서 말한다
15 청중과 하나가 되어야 좋은 스피치다
16 듣기에 좋은 말소리가 알아듣기도 좋다
17 온몸으로 표현하는 메시지는 강렬하다
18 시각 자료는 내용을 오래 기억나게 한다

7부 정보 전달과 설득의 전략-청중을 사로잡는 기술에는 마법이 있다
19 정보 제공 스피치는 청중을 이해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20 설득 스피치는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목적이 있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백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스피치와 토론’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다.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국 부장·차장 검사 스피치 워크숍 강사, 전국대학생토론대회 심사위원, 공직선거출마후보자 스피치 트레이너, 고려대학교 프레젠테이션 지도교수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고, 대중 스피치, 토론,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의료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여러 기업과 관공서, 단체, 병원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스피치>(2014), <스피치로 승부하라>(2013), <스피치 특강>(2006), <스피치와 토론>(공저, 2006)이 있고, 역서로 <스피치 핸드북>(2000), <일방통행하는 의사, 쌍방통행을 원하는 환자>(2007), <의사와 환자의 대화>(공역, 2008)가 있다. 논문으로 “의사에게 요구되는 설명의 기술”(2010)과 “의사소통적-치료적 관점에서 듣기와 공감적 경청”(2006) 등이 있고, 주요 활동으로 전국 약 300명의 차장과 부장검사를 대상으로 스피치와 토론을 지도한 바 있다(2007∼2008).
펼치기

책속에서

흔히 스피치를 준비할 때 서론부터 준비하고 나서 본론을 마련하고, 마지막으로 결론을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서론과 결론은 본론을 완성한 다음,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본론은 스피치에서 가장 길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본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야 비로소 적절하고 효과적인 서론과 결론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 전체 골격을 세운다” 중에서


큐카드를 활용해서 스피치를 하면 혹시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치지 않을까 염려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큐카드를 준비했다는 것은 일종의 청중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해석할 수 있다.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스피치를 충분히 준비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큐카드가 있으면 안전망과 같아서 머릿속이 텅 비거나 그다음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때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더 자신감을 갖고 스피치에 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12 대본을 쓰지 않아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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