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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베네데티 시선

마리오 베네데티 시선

마리오 베네데티 (지은이), 김현균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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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베네데티 시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리오 베네데티 시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28855009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3-11-03

책 소개

우루과이를 대표하는 지식인 마리오 베네데티의 시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비롯해 남미 문학을 꾸준히 국내에 소개해 온 김현균 역자가 베네데티의 대표적인 작품 95편을 엄선해 번역했다.

목차

카탈로그(Inventario) 1950∼1985

조국은 인류다 Patria es humanidad
기분 좋은 어둠 La buena tiniebla
망명의 바람 Viento del exilio
집합론 Teoria de conjuntos
기분 Talantes
활용 Conjugaciones
세월의 흐름 Pasatiempo
더디 온다 Tardia
카세트로 듣는 마드리갈 Madrigal en cassette
열한 번째 계명 Once
아옌데 Allende
창을 때리는 돌멩이 Piedritas en la ventana
삶이라는 전투 Esa batalla
나무로부터 나무에게로 De arbol a arbol
바다에 던진 병 Botella al mar
시간 없는 시간 Tiempo sin tiempo
기쁨을 수호하라 Defensa de la alegria
새로운 대양 간 운하 Nuevo canal interoceanico
징후 Sindrome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 Por que cantamos
먼발치를 바라보는 남자 Hombre que mira mas alla de sus narices
아들을 바라보는 죄수 Hombre preso que mira a su hijo
전술과 전략 Tactica y estrategia
쉼표 Pausa
내 탓입니다 La culpa es de uno
연인들은 집으로 돌아가네 Lovers go home
고독 Soledades
마음 상태 Estados de animo
숫자 3이여 안녕 Chau numero tres
우리 계약을 맺자 Hagamos un trato
친밀함 Intimidad
물러서지 마 No te salves
그대를 사랑해 Te quiero
아직 Todavia
당신들과 우리들 Ustedes y nosotros
궁금하다 Sere curioso
쓸모 있는 것과 쓸모없는 것 Me sirve y no me sirve
균열 Grietas
비탄과 분노 Consternados, rabiosos
시작법 Arte poetica
얼어붙은 달 Luna congelada
아니라고 말하라 Decir que no
이력 Curriculum
무지개 Arco iris
내일 보자 Hasta manana
깜박임 Parpadeo
조국의 개념 Nocion de patria
쓰지 못한 시 Poema frustrado
천하태평 Calma chicha
매 순간 Todo el instante
흉갑을 두른 심장 Corazon coraza
떡갈나무 왼편 A la izquierda del roble
그녀가 지나간다 Ella que pasa
너무 적다 Es tan poco
시간이 흐른 뒤에 Despues
오후의 사랑 Amor, de tarde
저기요 Oh
여기가 나의 집이다 Esta es mi casa
나의 풍경을 선택할 수 있다면 Elegir mi paisaje
당신에 대한 상상 Asuncion de ti

카탈로그 2(Inventario dos) 1986∼1991

잎사귀 Hojas
생존자들 Sobrevivientes
조류 기르기 Avicultura
기적의 힘 Maravilla
헤라클레이토스의 변주 Variaciones sobre un tema de Heraclito
유토피아 Utopias
세이렌 Sirena
말하자면 Digamos
하트 Il cuore
애무에 관한 보고서 Informe sobre caricias
당신의 거울은 똑똑해 Tu espejo es un sagaz
백지 Pagina en blanco
느리지만 온다 Lento pero viene
암/호 Santo y/o sena
40주년 Cuadragesimo aniversario
서로 다른 이름 Heteronimos
남쪽도 있다 El Sur tambien existe

카탈로그 3(Inventario tres) 1992∼2001

하이쿠 코너 Rincon de Haikus
작은 죽음 Pequenas muertes
더듬더듬 A tientas
노스탤지어 Nostalgia
매스 미디어 Mass media
젖은 종이 Papel mojado
1997년 체 게바라 Che 1997
젊은이들은 무얼 할 수 있을까? ¿Que les queda a los jovenes?
의욕 상실 Desganas
말 없는 불 Fuego mudo
사랑이 중심이다 El amor es un centro
베개 Almohadas
물물 교환 Trueque
하느님이 여자라면 Si dios fuera mujer

카탈로그 4(Inventario cuatro) 2002∼2006

유년기 Infancia
유언 Testamento
잡설 Bagatelas
가을 Otono

부록 - 노래로 살아 있는 시인, 마리오 베네데티

옮긴이의 말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마리오 베네데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루과이를 대표하는 좌파 지식인으로 언론인이자 시인, 소설가. 본명은 마리오 오를란도 아르디 암렛 브렌노 베네데띠 파루지아. 1920년 이딸리아 이민자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약사인 아버지의 사업을 따라 4세 때 몬떼비데오로 이주한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고 14세 때부터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일하며 문청으로 성장한다. 주간지 『마르차』의 창간(1945)부터 폐간(1974) 때까지 문학기자로 참여한다. 1973년 꾸데따로 정권을 차지한 군부는 베네데띠의 작품을 금서로 지정한다. 베네데띠는 우루과이 국립대학 학과장직을 사퇴하고 12년 간 망명생활을 한다. 군부독재가 끝난 1985년에야 귀국해 『마르차』를 잇는 『브레차』의 편집진으로 활동한다. 2009년 88세의 일기로 사망하자 우루과이 정부는 국장을 선포했다. 작가로서 베네데띠는 첫 시집 『잊지 못할 전야』(1945)를 출간한 이래 시 소설 희곡 평론 및 논설 등 90권이 넘는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고, 교육부상, 대국가상, 까마라 델 리브르 상, 펠릭스 바렐라 훈장, 아이데 산따마리아 메달, 빠블로 네루다 메달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을 ‘소설 쓰는 시인’이라 여겼고, 그가 쓴 시의 상당수가 노래로 만들어져 에스빠냐어권 전역에서 불렸지만, 그를 전세계로 알린 작품은 두번째 장편소설 『휴전』(1960)이었다. 은퇴를 앞둔 49세의 홀아비 산또메의 일기를 통해 염세주의와 숙명론에 길들여진 도시 생활자의 초상을 그린 이 작품은 전세계 2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두차례 영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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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균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서 라틴아메리카 현대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국내에 알리고 스페인어권에 우리 문학을 소개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루벤 다리오 시선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파블로 네루다 시집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네루다 시선』, 세사르 바예호 시집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로베르토 볼라뇨 시집 『낭만적인 개들』, 로베르토 볼라뇨 소설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부적』, 『안트베르펜』, 마리오 베네데티 소설 『휴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수영 시선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Arranca esa foto y usala para limpiarte el culo)』, 김영하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Tengo derecho a destruirme)』, 한국 현대문학선 『끝이 시작되었다(Por fin ha comenzado el fin)』(공역)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각각 멕시코, 스페인, 콜롬비아에서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는 『낮은 인문학』,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 『라티노/라티나 : 혼성 문화의 빛과 그림자』, 『스페인어권 명작의 이해』, 『세계를 바꾼 현대 작가들』(이상 공저),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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