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문해교육과 평생교육

문해교육과 평생교육

이희수 (지은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기획)
학이시습
15,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800원 -0% 0원
790원
15,01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640원 -10% 630원 10,740원 >

책 이미지

문해교육과 평생교육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문해교육과 평생교육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범계열 > 교육학 일반
· ISBN : 9791128892691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23-12-18

책 소개

재미가 의미를, 의미가 음미를 낳는 문해교육 교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1부에서는 평생교육으로서 문해교육을 다룬다. 2부에서는 과거 사회 운동, 현재의 정책과 제도, 미래 삶으로서 문해교육을 다루고 글로벌 의제로서 문해교육을 살펴본다.

목차

서문

1부 평생교육의 원류로서 문해교육

1장 문자, 문자사회, 학습사회

“글자를 발명했다고? 대단한 일을 했구나”  
“당신 때문에 우리가 문맹이 되었잖아!”  
그래도 문해사회는 온다!

2장 문해교육, 평생학습의 길  
평생교육의 가치로서 ‘문해’  
평생교육의 존재로서 문해교육
평생교육 인식의 지평선, 문해교육의 승수 효과  
문해교육, 학습사회의 초석  

3장 문해교육에 대한 인식 혁명모든 길이 문해로 통하는 시대  
‘문맹’에서 ‘문해’로의 전환  
문해교육의 변화와 흐름

2부 평생교육의 물줄기로서 문해교육

4장 문해교육, 오늘도 흐른다

사회 운동 형태로서 성인교육 돌아보기  
개화기와 일제하의 문해교육 운동  
해방 후 정책과 제도로서 문해교육  
미래 삶으로서 문해교육  

5장 문해교육, 지역을 넘어 글로벌 의제로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유네스코의 문해교육 대장정  
오이시디, 세계경제포럼과 문해  
글로벌 의제와 네트워킹으로서 문해  

6장 앞으로 나아가는 모두의 문해교육  
새로운 문해교육 거버넌스
앞으로 나아가는 문해교육을 위한 제언

미주

저자소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민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평생교육정책 실행의 총괄기구로 2008년 2월 설립되었다. 국가적 차원의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지원 사업, 평생교육 종사자 양성·연수, 평생교육종합정보시스템 구축, 평생학습계좌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지원,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 운영 등 방대한 영업의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2020년 성인문해능력조사 결과 우리나라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수준1(초등 1∼2학년 학습 필요 수준)에 해당하는 인구가 약 200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은 문해교육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더했고, 뉴스로서 문해교육의 가치가 더 커졌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아동의 문해력이 떨어져 걱정이라는 보도, ‘어른의 문해력’도 문제라는 인식하의 출판물, 금융문해·건강문해·디지털문해·매체문해·미래문해·생태문해가 자연스럽게 거론되는 문해 만능 및 문해 오남용 시대를 실감케 했다.


문자사회는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문자사회가 진화 발전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김신일은 지적한다. 첫째, 문자해득의 기회가 광범위하게 그리고 평등하게 마련되어야 한다. 둘째, 문자문화의 표준화가 유지되어야 한다. 셋째, 문자의 대중성을 확보해야 한다. 넷째, 무분별한 외래어 도입이 통제되어야 한다. 다섯째, 각종 정보와 지식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회 체제가 수립되어야 한다. 여섯째, 지식의 대중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문맹 퇴치’라는 용어는 부정적이고, 비속어이고, 비하하고, 인격적 존재나 주체로 보지 않고 대상화하는 뉘앙스라 더 이상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 심하게 말하면 ‘비문해’를 병리적 현상이나 위생의 문제로 보는 부정적 개념이다. 사라져야 할 ‘질병’으로 본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대는 갔다.


추천도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288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