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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

윤무 (큰글씨책)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은이), 최석희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14-06-15
  |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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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

책 정보

· 제목 : 윤무 (큰글씨책)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외국희곡
· ISBN : 9791130415284
· 쪽수 : 188쪽

책 소개

큰글씨책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시리즈. ‘섹스’를 무대에서 재연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회부되었지만 실은 현대인의 모습을 정교하게 묘사하며 사회 전반의 위선을 드러내고 있는 풍자 가득한 작품이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창녀와 군인
군인과 방 청소하는 하녀
방 청소하는 하녀와 젊은 남자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
젊은 여자와 남편
남편과 귀여운 소녀
귀여운 소녀와 작가
작가와 여배우
여배우와 백작
백작과 창녀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2년에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성공한 의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따라 빈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의사가 되었다. 일찍부터 문학 활동을 시작했고 친구인 후고 폰 호프만스탈, 헤르만 바르, 리하르트 베어호프만 등과 함께 ‘청년 빈파(Jung-Wien)’의 중심인물로 활약하며 빈의 모더니즘 운동을 이끌었다. 나중에는 의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서 창작에 몰두한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세기 전환기를 대표하는 작가인 슈니츨러는 주로 희곡과 중단편 소설로 이름을 날렸으며 인간 내면 심리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묘사는 동시대 활동하던 프로이트에게 큰 찬탄을 불러일으켰다. 슈니츨러의 작품은 당대 빈 사회의 성 풍속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이중적인 도덕관념을 비판적으로 해부함으로써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대표적인 희곡으로는 「아나톨」(1892), 「사랑 놀음」(1895), 「녹색 앵무새」(1899), 「라이겐」(1903) 등이 있으며 소설 중에는 중편 「카사노바의 귀향」(1918), 「엘제 양」(1924), 「꿈의 노벨레」(1926), 단편 「구스틀 소위」(1900) 등이 주요작으로 손꼽힌다. 1931년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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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Die unverkaufte Braut≫(Haag+Herchen, 1997), ≪독일어권 여성작가≫(공저, 충남대학교 출판부, 2000), ≪그림동화의 꿈과 현실≫(대구가톨릭대학교 출판부, 2002), ≪독일문학 그리고 한국문학≫(푸른사상사, 2007)이 있으며 역서로는 ≪힌체와 쿤체≫(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9), ≪겐테의 한국기행≫(대구가톨릭대학교 출판부, 1999), ≪오를레앙의 처녀≫(서문당, 2001), ≪메시나의 신부≫(예니, 2002), ≪늑대가 돌아온다≫(북스토리, 2003), ≪내 동생≫(북스토리, 2006), ≪윤무≫(지식을만드는지식, 2008), ≪데메트리우스≫(지식을만드는지식, 2008), ≪아나톨≫(지식을만드는지식, 2009)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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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젊은 남자: 삶이란 이렇게 공허하고 이렇듯 허무하고?그리고?이렇듯 짧고?이렇듯 끔찍할 정도로 짧지! 단 하나의 행복만 있을 따름이지…. 사랑해 줄 사람을 발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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