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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용 동시선집

박경용 동시선집

박경용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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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용 동시선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박경용 동시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91130459806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15-04-15

책 소개

1958년 ≪동아일보≫ 및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등을 받은 박경용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귤 한 개>, <새끼손가락>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xv

1부

이 봄은 내 것 ····················3
새끼손가락 ·····················5
봄볕 ························7
지도 속에서 ····················9
삼월 ·······················11
이른 봄 골목길 ··················13
젖 냄새 ······················15
걸음마 ······················17
하룻밤 ······················19
밤이면 밤마다 ···················21
추석 차례상에 ···················23
귀뚜라미 ·····················26
강물 ·······················28
대추나무에 ····················30
하얀 길 ······················32
귤 한 개 ·····················33
아지랑이 ·····················35
초여름 1 ·····················37
까치집 ······················39
새 마을 ······················40
달밤에 ······················42
이슬의 나라 ····················44
낙하산이 하나 둘 ·················46
아카시아 ·····················48
여름 한낮 1 ····················49
흐르는 물에 ····················51
배꼽까지 물에 잠그고 ···············53
첫추위 1 ·····················55
첫추위 2 ·····················57
겨울 아침 ·····················59
눈 오는 날 ····················61
팽이와 연 ·····················62
새 아침의 길 ···················64
제목 잃은 시 ···················66

2부

빛 ························71
그날 그 아침 ···················75
나의 하얀 카네이션과 너의 빨간 카네이션과 ······78
봄이 가까운 날 1 ··················82
봄이 가까운 날 2 ··················84
과일나무 밭의 새소리 ···············88
찔레꽃 길에서 ···················95
나무에 올라 ····················99
5분 ·······················103
꽃샘바람 ·····················108
갯마을 아침 ···················111
갯마을 숲 ····················114
숲에 저녁노을이 타면 ···············116
숲 속에 내린 별들은 ················118
저무는 산 ····················121
밤과 바다와 나와 ·················123
늦가을 ······················125
빈 가지에 ····················127
허전한 아픈 자리에 ················129
산 종소리 ····················133

3부

종달새 ······················143
오월 아침 ····················145
추석 바람 ····················147
가을 한때 ····················148
달밤 ·······················150
숲 ························152
눈 오는 날 ····················154
산토끼 ······················156
겨울잠 ······················158
추위쯤이야 ····················160
우리만은 ·····················161
징검다리 ·····················162
는개 ·······················165
맨드라미 ·····················167
고모네 별 ····················169
철새 오던 날 ···················171
5:3 ·······················173
낯선 까닭 1 ···················175
낯선 까닭 2 ···················177
낯선 까닭 3 ···················179
발자국 1 ·····················181
발자국 2 ·····················183
발자국 3 ·····················185
지친 아이 ····················187
멍한 아이 ····················189
푸근함 ······················191
약속 1 ······················193
약속 2 ······················195
약속 3 ······················197
시오리 ······················199
거삼년 ······················200
남이사 ······················202
잘났어 ······················203
미워 ·······················205

4부

갯마을의 봄 ···················209
해당화 1 ·····················212
해당화 2 ·····················214
모래톱 ······················216
파도 ·······················220
바닷그늘 1 ····················231
바닷그늘 2 ····················233
바닷그늘 3 ····················235
해돋이와 햇콩싹 ·················237
찔레와 때찔레 사이 ················239
열린 시간 ····················241
바다랑 나랑 ···················243
별난 사진 ····················246
자란 귀 ·····················248
자란 눈 ·····················250

박경용은 ····················253
지은이 연보 ···················274

저자소개

박경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동아일보>ㆍ<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동시집 <어른에겐 어려운 시>, 시조집 <적寂>, 시조선집 <도약>, 시선집 <소리로 와서>, 동요선집 <귤 한 개>, 동시선집 <새끼손가락>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박경용 동시선집>, 동시조집 <별 총총 초가집 총총> <샛강마을 숲동네> <낯선 까닭> <호호 후후 불어 주면> <음악 둘레 내 둘레>, 평론집 <무풍지대의 돌개바람> 등 다수 펴냄. 세종아동문학상ㆍ대한민국문학상ㆍ열린아동문학상 · 한국동시조문학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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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귤 한 개


한 개가
방을 가득 채운다.

짜릿하고 향긋한
냄새로
물들이고

양지짝의 화안한
빛으로
물들이고

사르르 군침 도는
맛으로
물들이고


한 개가
방보다 크다.


새끼손가락

얼음 든 내 새끼손가락에
바알간 새살 돋자, 때를 맞추어

땅에, 나무에, 꽃나무에
새끼손가락 끝 새살 같은
어린 것이 돋아났다.
파릇하니 연한 새끼손가락.

어디를 가든지 눈에 띄는 건
그 새끼손가락 새살이다.
눈을 떠도 감아도
세상이 온통 새끼손가락이다.
돋보기 너머로 이윽히 바라보시다가
?고것 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할아버지의 나는 새끼손가락.

-고것들, 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들!
나도 할아버지처럼 뒷짐 지고
새 움들을 바라보며 한마디 한다.

내 새끼손가락에 얼음이 풀려
마알갛게 발그란 새살이 돋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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