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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30474021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6-03-30
책 소개
목차
≪가을의 눈동자≫
서문
숨을 죽여라
하얀 가지
슬픔의 불화살
쾌청한 날
넓은 하늘의 마음
정원사
고향의 산
조용한 화가
아름다운 것
꽃이 되고 싶다
꾸미지 않은 구름
검을 지닌 자
항아리 같은 날
지친 마음
슬픔
아름다운 꿈
마음이여
죽음과 아름다운 것
울려 퍼지는 영혼
하늘을 가리키는 우듬지
갓난아기가 웃는다
꽃이 되어 피어라
장독
마음이여
아름다운 보석
관통하는 빛
용설란
긍지 있는 풍경
추억
구름
어느 날의 마음
어린 날
왜 색깔이 있는 걸까
무거운 슬픔
안개가 내린다
하늘이 쳐다보고 있다
마음이 어두운 날
밤의 장미
우리 아이
해치는 기도
조용한 불꽃
돌덩이와 말하다
번개
조릿대
공허함의 하늘
마음의 출항
아침의 위태로움
비 오는 날
추억
풀씨
암광
멈춘 회중시계
비둘기가 난다
풀에 앉다
밤하늘의 해파리
무지개
가을
여명
이상하게 여기다
파란 물그림자
인간
노한 모습
어렴풋한 이미지
가을날의 마음
흰 구름
흰 길
감상(感傷)
늪과 바람
가을 벽
우주의 양심
조용한 흐름
작은 포대기
울지 마라 아이야
분노
봄
버들도 가볍고
≪가난한 신도≫
어머니의 눈동자
달맞이
꽃이 내려올 것 같다
눈물
가을
빛
어머니를 생각하다
바람이 인다
아이가 아프다
울리며 가자
아름답게 버린다
아름답게 본다
길
황매화
어느 날
미움
밤
해가 진다
과일
벽
빨간 잠옷
기적
나
꽃
겨울
신기함
인형
아름답게 걷다
슬픔
풀을 뽑다
어린아이
비 오는 날
개미
산잠자리
벌레
나팔꽃
싸리
수박을 먹자
봄
봄
봄
매화
겨울밤
병
태양
돌
봄
봄
봄
벚나무
신의 길
겨울
겨울 햇살
숲
저녁노을
서리
겨울
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싶다
비
거무스름한 나무
장지문
오동나무
나무
춤
도깨비
소박한 고토(琴)
울림
안개
고향
아이
돼지
개
감잎
눈물
구름
동전
물과 풀은 좋은 것들이다
하늘[天]
가을빛
달
슬픔
고향의 강
고향의 산
얼굴
저녁노을
겨울밤
화창한 날
겨울
겨울 들녘
병상 무제
무제
무제
무제
매화
비
찬 바람
무제
무제
무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리뷰
책속에서
풀에 앉다
내 잘못이었다
나의 잘못이었다
이렇게 풀에 앉으면 그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