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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지니의 퍼즐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 ISBN : 9791130673486
· 출판일 : 2025-12-19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 ISBN : 9791130673486
· 출판일 : 2025-12-19
책 소개
권위 있는 일본의 신인 문학상 세 개를 모두 석권하고 아쿠타가와상 수상 후보에도 오르면서 화제를 모았던 『지니의 퍼즐』이 복간되어 새 옷을 입고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재일조선인 3세인 한 십 대 소녀가 폭력...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가 수상하며 데뷔한 군조신인문학상, 미우라 시온, 니시 가나코 등이 수상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비롯해 뛰어난 예술적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일본 문화청이 수여하는 예술선장신인상까지. 권위 있는 일본의 신인 문학상 세 개를 모두 석권하고 아쿠타가와상 수상 후보에도 오르면서 화제를 모았던 『지니의 퍼즐』이 복간되어 새 옷을 입고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등하교 시간에 마주친 자동차에서 느닷없이 들려오고, 같은 반 아이에게 인사했다가 듣게 된 단어 ‘조센징’. 일본 이름을 쓰며 일본의 초등학교에 다녔던 주인공 박지니는 어느 순간 자신이 평범한 일본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로 지내게 된 조선학교는 익숙하지 않은 조선말과 여학생이라면 입어야 하는 치마저고리 교복, 강당이며 교실마다 붙어 있는 거대한 두 초상화까지 낯선 것으로 가득하다.
조선말로 쓰인 시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모든 답을 ‘김일성, 김정일’로 적어 내어 교무실에 불려가기도 하고, 선배들과 싸움에 휘말리는 등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하던 어느 날. 북한이 발사한 대포동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체육복 차림으로 등교하라는 학교의 지시를 미처 듣지 못한 지니는 평소와 다름없이 치마저고리 교복 차림으로 등굣길에 나선다.
하지만 ‘언제 욕설이나 주먹이 날아와도 이상하지 않은 긴박한 분위기’에서 낯선 이들에게 휘말리는 바람에 무사히 등교하지 못하고 충격적인 사건을 겪는다. 그날부터 지니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미쳐 돌아가기 시작한다. 3주간 등교를 거부하다가 조선학교에서 퇴학당하고, 하와이의 학교에서도 쫓겨나고, 오레건의 학교에서도 환영받지 못해 이제는 세 번째로 퇴학 처분을 앞두고 있다. 기댈 곳을 찾지 못해 자포자기한 지니. 지니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등하교 시간에 마주친 자동차에서 느닷없이 들려오고, 같은 반 아이에게 인사했다가 듣게 된 단어 ‘조센징’. 일본 이름을 쓰며 일본의 초등학교에 다녔던 주인공 박지니는 어느 순간 자신이 평범한 일본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로 지내게 된 조선학교는 익숙하지 않은 조선말과 여학생이라면 입어야 하는 치마저고리 교복, 강당이며 교실마다 붙어 있는 거대한 두 초상화까지 낯선 것으로 가득하다.
조선말로 쓰인 시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모든 답을 ‘김일성, 김정일’로 적어 내어 교무실에 불려가기도 하고, 선배들과 싸움에 휘말리는 등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하던 어느 날. 북한이 발사한 대포동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체육복 차림으로 등교하라는 학교의 지시를 미처 듣지 못한 지니는 평소와 다름없이 치마저고리 교복 차림으로 등굣길에 나선다.
하지만 ‘언제 욕설이나 주먹이 날아와도 이상하지 않은 긴박한 분위기’에서 낯선 이들에게 휘말리는 바람에 무사히 등교하지 못하고 충격적인 사건을 겪는다. 그날부터 지니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미쳐 돌아가기 시작한다. 3주간 등교를 거부하다가 조선학교에서 퇴학당하고, 하와이의 학교에서도 쫓겨나고, 오레건의 학교에서도 환영받지 못해 이제는 세 번째로 퇴학 처분을 앞두고 있다. 기댈 곳을 찾지 못해 자포자기한 지니. 지니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목차
지니의 퍼즐
한국어판에 부쳐
옮긴이의 말
한국어판에 부쳐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