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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말과 말의 술래잡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44296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6-3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44296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6-30
책 소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신뢰받는 번역가이자 각자 시인,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는 두 작가의 편지를 통해 ‘문학’과 ‘번역’, ‘예술’과 ‘삶’의 이면을 청해 듣는 책이다.
목차
시작하며: 사이토 마리코
태양의 아이, 달의 아이
금성여관 시절
꿈속의 아버지
제주도와 오키나와
하얀 소행성과의 충돌
활자의 탁류 속으로
일본문학으로의 여행
한국문학의 거목
슬픔의 질량
11년째의 포부
나의 말을 지키기 위하여
전쟁이 무서웠다
우리는 사랑이니까
‘사랑’을 쓸 때
이웃 나라 언어의 숲
전쟁의 후기
미래의 서문
여름 일기
삼각형이 좋아
오마주
쓰디쓴 살구
여행 덕분에
너도 나처럼 외로운지
눈송이를 발견한다면
마치며: 정수윤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언어의 숲’에서 날마다 길을 헤매며 살아가고 있지요. 저는 일본어의 숲에서, 마리코 씨는 한국어의 숲에서. 우리는 말과 말의 숲에서 술래잡기하고 있네요.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괴로운, 언어의 술래잡기.
● 정수윤, 「태양의 아이, 달의 아이」
수윤 씨가 처음으로 일본문학을 접했을 때가 궁금합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작품도 있나요? 참고로 제가 처음 읽은 한국문학은 박완서였습니다.
○ 사이토 마리코, 「활자의 탁류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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