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토지 1~20 세트

토지 1~20 세트 (천경자 에디션) - 전20권

박경리 (지은이)
다산책방
34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06,000원 -10% 0원
17,000원
289,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토지 1~20 세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지 1~20 세트 (천경자 에디션) - 전20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30676395
· 쪽수 : 9680쪽
· 출판일 : 2026-07-01

책 소개

한국문학사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 손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토지』 천경자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토지』는 구한말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장장 48년의 시간을 관통하며 인간과 역사, 생명과 운명의 거대한 흐름을 그려낸 한국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목차

『토지 1』 (1부 1권) × 〈고(孤)〉 (1974)
『토지 2』 (1부 2권) × 〈이과스〉 (1979)
『토지 3』 (1부 3권) × 〈자살의 미〉 (1968)
『토지 4 』 (1부 4권) × 〈그랜드캐년〉 (1981)
『토지 5』 (2부 1권) ×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1977)
『토지 6』 (2부 2권) × 〈아마존 이키토스〉 (1979)
『토지 7』 (2부 3권) × 〈보올티모어 포우의 묘지〉 (1983)
『토지 8』 (2부 4권) × 〈모자 쓴 여인〉 (1982)
『토지 9』 (3부 1권) × 〈페루 구스코 시장〉 (1979)
『토지 10』 (3부 2권) × 〈폭풍의 언덕〉 (1981)
『토지 11』 (3부 3권) × 〈탱고가 흐르는 황혼〉 (1978)
『토지 12』 (3부 4권) × 〈마이애미로 가는 길〉 (1989)
『토지 13』 (4부 1권) × 〈노오란 산책길〉 (1983)
『토지 14』 (4부 2권)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87)
『토지 15』 (4부 3권) × 〈북해도-은방울꽃〉 (1983)
『토지 16』 (5부 1권) × 〈모뉴멘트 벨리〉 (1987)
『토지 17』 (5부 2권) × 〈테레사 수녀〉 (1977)
『토지 18』 (5부 3권) × 〈헤밍웨이의 집 2〉 (1989)
『토지 19』 (5부 4권) × 〈자마이카의 고약한 여인〉 (1989)
『토지 20』 (5부 5권) × 〈풍경〉 (1990)

저자소개

박경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으로 등단, 이후 『표류도』(1959), 『김약국의 딸들』(1962), 『시장과 전장』(1964), 『파시』(1964~1965) 등 사회와 현실을 꿰뚫어보는 비판적 시각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69년 9월부터 대하소설 『토지』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26년 만인 1994년 8월 15일에 완성했다. 『토지』는 한말로부터 식민지 시대를 꿰뚫으며 민족사의 변전을 그리는 한국문학의 걸작으로, 이 소설을 통해 한국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장으로 우뚝 섰다. 2003년 장편소설 『나비야 청산가자』를 《현대문학》에 연재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중단되며 미완으로 남았다. 그 밖에 『일본산고』 『Q씨에게』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약이 되는 세월』 『생명의 아픔』 『문학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등과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산다는 슬픔』 등이 있다. 1996년 토지문화재단을 설립해 작가들을 위한 창작실을 운영하며 문학과 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 현대문학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받았다. 2008년 5월 5일 타계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윽고 달집은 불길 속에 무너지고, 무너진 자리에서 불길마저 사그러지면은 끝없이 어디까지나 펼쳐진 은빛의 장막, 그 장막 속에서 노니는 그림자같이 마을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갔던 것이다. 달이 떠오른다. 강이 굽이쳐 돌아간 산마루에서 달이 얼굴을 내비친다.
― [1권] 1부 제1편 「어둠의 발소리」 중에서


어쩌다가 바람에 날린 솔씨 하나, 석벽에 떨어져서 움이 트고 애처롭게 자란 한 그루의 소나무는 트인 곳 없이 평풍같이 둘러싼 능선에 해가 솟고 달이 뜨며 그 해가 다시 떨어지고 달이 지는 것을 바라보며 능선 밖에 광활한 천지가 있어 그곳에서도 해와 달이 지고 뜨는 것을 모른다.
― [2권] 1부 제3편 「종말과 발아」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