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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놀이/체험학습
· ISBN : 979113069124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2-06-23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행복한 놀이 육아를 꿈꾸는 엄마들이 이 책에 보내는 생생한 이야기
프롤로그 18년 차 놀이상담심리사 엄마가 전하는 ‘놀이’
Part1 4~7세, 놀이로 자란다
잠깐! 시작하기에 앞서: 4~7세, 놀이의 결정적 시기
Chapter 01 꼭 놀아 줘야 해?
혼자 알아서 놀면 안 될까?
놀이보다 학습지 먼저 할까?
아이와 놀 때 왜 몰입이 안 될까?
얼마나 놀아 줘야 될까?
멀리 여행 가야 놀아 준 걸까?
놀이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Chapter 02 놀이 속 엄마 고민: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
여러 놀잇감을 산만하게 갖고 노는 아이
매번 비슷한 놀이를 반복하는 아이
놀이 주도권을 엄마에게 넘기는 아이
놀이의 역할과 행동까지 다 지정해 주는 아이
동생이 놀이에 끼어들면 짜증부터 내는 아이
형제끼리 놀 때 역할이 고정되어 있는 아이
놀이를 할 때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 아이
Chapter 03 놀이의 확장: 친구와 어떻게 놀아요?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꼭 필요할까?
외동아이의 사회성은 어떻게 키울까?
놀이터에서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셋이서 놀다 한 명이 소외될 때는 어떻게 할까?
친구 놀이에 맞춰 주며 힘들어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놀려고 할 때는?
친구들 놀이에 끼어들기 힘들 때는?
Part2 4~7세, 뭐 하고 놀지?
잠깐! 시작하기에 앞서: 아이의 세계가 커지는 여섯 가지 놀이 유형
첫 번째 공감 능력 향상과 사고 확장을 돕는, 역할 놀이
역할 놀이가 왜 중요하지?
교훈을 주려는 함정에 빠지지 말자!
재촉하지 말고 아이 놀이에 머무르기
다양한 언어 표현을 사용해 놀이를 확장해 주자!
두 번째 창의력과 공간 지각 능력이 발달하는, 블록 놀이
블록 놀이는 무엇이 좋을까?
블록이 무너져 아이가 짜증낸다면?
블록 만들기에서 역할 놀이까지 연결하기
놀이 맥락에 맞게 갈등 상황 전개하기
세 번째 감정 조절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보드게임
보드게임, 꼭 해야 할까?
부드럽게 제한하고 따뜻하게 격려하기
반칙과 속임수 쓰기는 안 돼
한 가지 게임을 좀 더 복잡하게!
네 번째 정서 안정과 감정 표현을 돕는, 미술 놀이
미술 놀이는 유치원에서도 충분히 하는데요?
풍선으로도 감정 표현이 된다고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로 즐겁게 놀기
그림 속에 아이 마음이 보여요
다섯 번째 신체 조절과 에너지 발산을 돕는, 신체 놀이
몸으로 신나게 놀자!
활동량이 많은 아이, 바깥 신체 놀이가 무조건 좋을까?
주의 집중과 충동 조절이 되는 일석이조 놀이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체 놀이
여섯 번째 상상력과 관찰력이 자라는, 자연 놀이
모든 자연물이 장난감이라고?
새로운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껴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시원하게 놀아요
알록달록한 단풍과 선선한 바람을 만끽해요
꽁꽁 움츠러들지 말고 밖에서도 신나게 놀아요
에필로그 부모의 마음과 몸이 건강해야 아이와의 놀이가 지속됩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딸아이가 세 살이 될 무렵부터는 수시로 놀이터에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과 엄마들을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저 상황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저 아이의 어려움이 해결될 텐데 엄마가 모르고 있구나.’ ‘저 친구는 엄마와 상호작용이 많이 필요해 보이네.’ 놀이터에 있는 다양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1년 뒤, 상담자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 놀이터에서 많은 엄마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4~7세 유아를 둔 엄마들의 진짜 고민과 육아 현장의 현실을 온전히 보았습니다. 상담실에서 주로 만났던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반쪽’이라고 표현한다면, 가려진 나머지 반쪽의 모습을 확인하며 전체를 마주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_ 프롤로그 <18년 차 놀이상담심리사 엄마가 전하는 ‘놀이’>
아이에게 놀이는 본능이요, 언어요, 삶입니다. 반면 부모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부모도 놀이 방법을 하나씩 배워야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놀이를 배워야겠다는 마음가짐만으로도 이미 첫발을 내딛은 셈입니다. 그 발걸음이 하나둘씩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와의 놀이가 즐거워지고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겁니다. 이제 함께 그 길을 걸어 봅시다. _ Chapter 01 <꼭 놀아 줘야 해?>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놀 때 아이들끼리 한편이 되도록 해보세요. 그러면 아이들끼리 단결해서 놀이를 합니다. 엄마가 징검다리 역할을 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 둘이 피터 팬과 웬디 역할을 한다면, 엄마는 팅커 벨이 되어 둘 사이를 연결하면서 놀면 됩니다. 엄마가 매번 형제들의 놀이에 동참하기는 힘들지만 이렇듯 아이들의 놀이 선택과 역할이 고정되었을 때는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놀며 놀이의 균형을 맞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형제끼리 상호작용하는 기술은 물론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까지도 습득하게 되고, 형제애도 돈독해진답니다. _ Chapter 02 <놀이 속 엄마 고민: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