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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1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3130362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7-1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3130362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7-16
책 소개
박정수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간으로서 숨 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계보를 거슬러 어둠의 일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로 연주하는 공포의 선율, 죽음의 송가.
목차
제1장. 본인은 그대를 가장 잔인하게 죽일 것입니다
제2장. 그대는 이무기도 되지 못한 살무사일 뿐입니다
제3장. 천마, 네놈 짓인가? 그렇다면 같이 죽여주지!
제4장. 본인의 화답입니다
제5장. 과연 본인 일생의 호적수다운 배포로군요
제6장. 주치, 그대는 여전히 본인의 친우인가?
제7장. 부디 본인이 분노하지 않기를
제8장. 본인은 아직도 그대를 믿고 싶습니다
제9장. 부나방은 제 죽을 줄 모르고 불에 달려들지요
제10장. 천하를 인세의 지옥으로 만들어 주마
제11장. 모조리 죽일 겁니다!
제12장. 자네와 본인, 둘 중에 하나만 살아남네. 살아남는 이는 당연히 본인이고
제2장. 그대는 이무기도 되지 못한 살무사일 뿐입니다
제3장. 천마, 네놈 짓인가? 그렇다면 같이 죽여주지!
제4장. 본인의 화답입니다
제5장. 과연 본인 일생의 호적수다운 배포로군요
제6장. 주치, 그대는 여전히 본인의 친우인가?
제7장. 부디 본인이 분노하지 않기를
제8장. 본인은 아직도 그대를 믿고 싶습니다
제9장. 부나방은 제 죽을 줄 모르고 불에 달려들지요
제10장. 천하를 인세의 지옥으로 만들어 주마
제11장. 모조리 죽일 겁니다!
제12장. 자네와 본인, 둘 중에 하나만 살아남네. 살아남는 이는 당연히 본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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