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신비아파트 수학귀신을 잡아라! 5

신비아파트 수학귀신을 잡아라! 5

(나와라! 나눗셈의 원리)

서지원 (지은이), 김기수 (그림), 권오남 (감수)
학산문화사(단행본)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8,100원 -10% 2,500원
450원
10,150원 >
8,100원 -10% 2,500원
0원
10,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신비아파트 수학귀신을 잡아라! 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비아파트 수학귀신을 잡아라! 5 (나와라! 나눗셈의 원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초등 수학
· ISBN : 9791134840792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1-05-20

책 소개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선생님이 쓰신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수학 가운데서도 나숫셈에 대한 내용이 담긴 창작 동화이다. 이 책에는 선물을 공평하게 나누지 않으면 피에로 인형으로 만들어 버리는 산타와 할아버지의 구슬을 훔쳐 부자가 된 서생원귀가 나온다.

목차

1 산타클로스의 저주 - 나눗셈
이상한 소문 ★ 12
창문을 두드리는 손 ★ 20
산타의 저주를 풀어라! ★ 34

2 신기한 구슬 -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701호 할아버지 ★ 60
마음씨 좋은 노인 부부 ★ 68
구슬 도둑의 정체 ★ 80

저자소개

서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이에요.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어요.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작품집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자두의 비밀 일기장》, 《귀신들의 지리 공부》, 《한눈에 쏙 세계사 2》,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안녕 자두야’ 시리즈,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고구마 탐정’ 시리즈 등 300여 종이 있어요.
펼치기
김기수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를 보여 주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그리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타키 포오 허징의 수상한 만물상점』,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탁주 쪼꼬 탈출 게임』, 『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권오남 (감수)    정보 더보기
창의적인 강의에 남다른 열정을 지닌 수학교육자로, 아시아 최초로 스톡홀름대학교 스벤드 페데르센 교육상을 수상했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소장, 한국과학창의재단 비상임이사, 한국수학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여성과학기술총연합회의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녀석들,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나!”
“48마리를 똑같이 3묶음으로 묶으면 돼요. 10마리짜리 1개와 낱개 6마리가 나오니까 답은 16마리예요.”
“48÷3=16. 이게 틀린 답이 아니라는 걸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 거야?”
이번에는 리온이가 나섰어요.
“검산해 보면 알겠죠. 검산은 맞게 풀었는지 검사하는 거니까요. 곱셈을 해 보면 나눗셈을 맞게 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러면서 나눗셈을 곱셈으로 바꿔서 검산했어요.
“48÷3=16은 16×3=48로 검산해요. 숫자가 같으니 답을 맞게 구한 거예요.”
“그래? 너희는 참 셈을 잘하는구나. 옜다, 이걸 다 가져가도 좋아.”
할아버지는 가게에 있는 생선을 몽땅 가져가라며 아이들 앞으로 내밀었어요. 하리가 그러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줄 생선이 없다고 대꾸했어요. 그러자 생선 가게 주인 할아버지가 껄껄 웃음을 터뜨리더니 이렇게 말했지요.
“걱정하지 마. 생선은 또 만들면 되니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