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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 샤프

킵 샤프

(늙지 않는 뇌)

산제이 굽타 (지은이), 한정훈 (옮긴이), 석승한 (감수)
니들북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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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 샤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킵 샤프 (늙지 않는 뇌)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두뇌건강
· ISBN : 9791136276391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1-06-22

책 소개

CNN 수석 의학 전문 기자,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 산제이 굽타 박사의 혁명적인 두뇌 사용 설명서. 저자는 전 세계의 저명한 뇌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통해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밀을 밝혀내고자 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뇌 : 내 머릿속의 블랙박스
Chapter 1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
Chapter 2 인지 능력 저하에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
Chapter 3 우리를 무너뜨리는 12가지 오해와 우리를 바로 세우는 5가지 기둥

Part 2. 두뇌 강화 : 정신 건강을 잃지 않는 방법
Chapter 4 운동의 기적
Chapter 5 목적의식, 학습, 발견의 힘
Chapter 6 수면과 휴식
Chapter 7 뇌에 좋은 음식
Chapter 8 소통이라는 보호막
Chapter 9 종합 전략 : 12주 프로그램으로 더욱 건강한 뇌 만들기

Part 3. 진단 그 후 : 치매를 진단받은 후 해야 할 일과 이겨내는 방법
Chapter 10 병든 뇌의 진단과 치료
Chapter 11 보호자를 위한 조언

에필로그
감사의 말

저자소개

산제이 굽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 박사이자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CNN 의학 전문 기자이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킵 샤프》, 《건강수명 10년 늘리기》, 《먼데이 모닝스》의 작가이기도 하다. 의학 분야 최고의 영예인 미국 국립 의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포브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에모리 의과 대학의 신경외과 부교수,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의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약력] * 전 미국 백악관 특별 연구원 * 신경외과 의사, 의학 박사 * CNN 수석 의학 전문 기자 * 미국 국립 의학 아카데미 회원 * HBO의 ‘미국, 스트레스에 잠식되다’, ‘마리화나’ 시리즈 등 다큐멘터리 다수 제작 * TV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에미상, 방송계의 퓰리처상이라 불리는 피바디상 수상 *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세 차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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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불문과에서 수학 후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문학과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영어 강사이자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킵 샤프》 《여덟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 《지혜롭게 투자한다는 것》 《균형의 문제》 《베조스 레터》 《타이탄》 《21세기 지성》 《넥스트 레볼루션》 《마인드 리더》 《사피엔스 DNA 역사》 《두려움의 기술》 《스타트업 성공학》 《이코노미스트 2013 세계경제대전망》 《맥킨지 금융보고서》 《와인 아틀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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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승한 (감수)    정보 더보기
신경과 의사이자 원광대학교 의과 대학 산본 병원 신경과 교수로, 치매와 뇌졸중 환자를 위한 공공 노인전문병원 설립 및 국가 치매정책 수립에 기여해왔다. 대한치매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회장이며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의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회원으로서 나눔과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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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알츠하이머병이나 혈관성 치매의 발병률은 65세 이후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5년마다 거의 2배씩 증가한다. 85세 이상에서는 약 1/3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다. 단, 이것이 65~85세의 20년 사이에 치매가 뿌리를 내린다는 의미는 아니다. 30% 이상이 치매에 걸리는 85세의 사람들에게서 뇌 쇠퇴의 징후는 이들이 55~65세였을 때 조용히 시작되었다. (……) 한 저명한 신경학자는 말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젊은 층이나 중년층의 병이라고 부르는 게 더 적절할 수도 있다.”


연구자들은 앉아만 있는 사람들이 조기 사망 위험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다음으로 사망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운동을 조금 하지만 일주일 150분이라는 운동 권장량을 충족하지 못한 그룹이었다. 그래도 사망 위험은 20%나 낮았다. 운동 지침을 충실히 이행한 사람들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4년간 사망 위험이 31%나 낮았고 실제로 더 오래 살았다. 가장 오래 사는 축복은 매주 450분씩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졌다. 주목할 부분은 이들은 주로 걷기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다. 걷기만 했는데 운동을 완전히 기피했던 사람들에 비해 조기 사망 가능성이 39%나 낮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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