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멕시코 기행> 마야를 찾아서

멕시코시티 / 코르도바 (2001.6.31.-7.11)

1. 공항 소동: 차 문이 잠겼다. 이를 어찌할꼬? ‣ 1
2. 환전 고생: 입국 신고 한 번 잘했네! ‣ 5
3. 꼬르도바: 천국이 따로 없네 ‣ 14
4. 고속도로에 개구멍이? ‣ 20
5. 촐룰라: 세계에서 제일 큰 피라미드 ‣ 25

6. 꼬르도바의 꽃들 ‣ 33
7. 정글 탐험: 칼데라의 종유석 ‣ 37
8. 코스코의 장날: 권태로움은 사치이다. ‣ 42
9. 꼬르도바 성당과 박물관 ‣ 46


베라쿠르츠 / 파판틀라 (2001.7.12~7.20)

10. 팔미야스 유적지에서 만난 노인 ‣ 50
11. 베라쿠르츠의 매운탕 ‣ 55
12. 타힌 유적지를 향하여 ‣ 59
13. 유적지는 일요일에 보세요. ‣ 64

14. 축구 경기에 이긴 사람들의 머리를 잘라 ‣ 68
15. 피라미드의 용도? ‣ 74
16. 파판틀라: 하늘을 나는 춤 ‣ 79
17. 아이고, 더워라! ‣ 85


오아하카 / 몬테 알반 편

18. 오아하카 행: 계획은 계획일뿐! ‣ 90
19. 꼬르도바의 밤경치를 뒤로 하고 ‣ 93
20. 지갑을 잃어버리고 ‣ 96
21. 오아하카, 우리나라 경주와 같은 곳 ‣ 100
22. 조칼로 공원의 축제 ‣ 104

23. 아름다운 피라미드, 시간은 흘러도 ‣ 109
24. 산토 도밍고 성당의 축제, 데킬라! ‣ 116
25. 오아하카 박물관에서 로댕을 만나다. ‣ 120
26. 오아하카 축제 구엘라궤차, 표 없이 보는 방법 ‣ 125


히에르벨 아구아 / 미틀라 /툴레 / 오아하카 (2001.7.24.~7.25)

27. 깊은 산속 너럭바위 위의 수영장 ‣ 130
28. 유적은 인간 허욕의 잔재일 뿐! ‣ 138
29. 툴레: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 ‣ 144
30. 오아하카에서 돼지 머리고기 먹는 법 등 ‣ 148
31. 오아하카에서 멕시코시티로 ‣ 156


멕시코시티 시내/ 코요아칸 / 호치말코 (2001.7.26.~7.28)

32. 멕시코시티 시 성당 ‣ 160
33. 676년만의 무리춤[群舞] ‣ 165
34. 대통령 궁 ‣ 172
35. 알라메다 공원 ‣ 178

36. 멕시코의 낭만을 조망하며 ‣ 182
37. 멕시코의 문화 예술만큼은 일류이다. ‣ 186
38. 트로츠키가 살던 곳 ‣ 193
39. 호치밀코: 물 위의 정원 ‣ 199


과달루페 / 테오티후아칸 (2001.7.29.)

40. 틀라테롤코 유적지의 회오리 무늬 ‣ 203
41. 과달루페 성당과 해시계 ‣ 209
42. 안 보면 대를 이어 후회하리! ‣ 213
43. 인디언들은 깃털을 되게 좋아한다. ‣ 219
44. 달의 피라미드, 해의 피라미드 ‣ 224


멕시코시티 / 차풀테펙 (2001.7.29.~8.2)

45. 차풀테펙 인류학 박물관의 상투 튼 사나이 ‣ 229
46. 한국 음식점은 너무 비싸! ‣ 235
47. 따발총을 든 순경들 ‣ 241

48. 멕시카나 비행기 결항, 천재지변이라고? ‣ 247
49. 마요르 박물관을 공짜로 보다. ‣ 255
50. 샌프란시스코에서 귀빈 대접(?)을 받다.. ‣ 262


후기 ‣ 266


책 소개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