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밟혀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여는 글
여행은 익숙함과 결별하여 새로움을 만나는 것이다
탄자니아
야생 사자를 3m서 보는 타란기리국립공원
야생의 삶터, 움직이는 대평원 세렝게티
화산 위 호숫가 동물왕국, 응고롱고로분화구
열대 우림 초록 속의 하얀 길, 누로폭포
지구는 하나지만 세상은 다양하다
우간다
처녀의 한에 숨죽인 분요니호수
세계최장 나일강의 영점, 빅토리아호수 안에 있다
기상천외한 대중교통.. 기다림과 인내의 미학
우간다 동서횡단, 적도를 밟다
인기 만점인 빅토리아·나일강 래프팅
짐바브웨. 보초와나
세계최대의 워터스크린, 빅토리아폭포
선셋 크루즈를 하며 알게 된 것들
아프리카 코끼리의 고향 초배국립공원, 배 타고 사파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조하네스버그까지 1398km 버스 숙박여행
넬슨 만델라가 죽었다고?
왜 물개들은 바위를 좋아할까?
남아프리카 포도주에 젖다
열대 남아프리카에 펭귄이 산다네
세계서 가장 큰 바위탁자, 테이블 마운틴
아프리카의 땅 끝, 희망봉에 가다
조하네스버그국제공항, 위장경찰 조심해야
르완다
아프리카 3국에만 사는 야생 고릴라를 만나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키부호수
터키
아시아와 유럽을 함께 품은 이스탄불
나이키 로고의 기원(起源)을 찾아가다
성모마리아 집, 터키에 있다
클레오파트라 신혼여행지 파묵칼레
풍선 새 되어 카파도키아 상공을 날다
닫는 글
인공의 가면을 쓰지 않은 자연을 즐기고 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