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냄새와 옥수수 향기

00. 감사드립니다! 4
01. 보리차 냄새와 옥수수 향기 13
02. 해관 16
03. 발상의 전환, 오산 맑음터 캠핑장 18
04. 광역버스 정류장의 ‘줄서기 에티켓’ 20
05. ‘청렴한’ 전원주씨 23
06. 조석구 박사의 도서기증 25
07. 시간이 멈춘 듯 평화로운 ‘걸산마을’ 28
08. 흑인청년의 검은 돌 31
09. 대문, 창문, 윈도우 34
10. 넝쿨손 37
11. 과일 잘깎는 셋째 딸 이야기 39
12. 남북평화통일의 시금석 42
13. 권율·이순신·정조·스미스대대장 45
14. 2030과 소통하기 48
15. 깨진 항아리가 만드는 꽃길 51
16. 경기테크노파크 52
17. 그 하모니카를 지금도 간직했다면 52
18. 가설극장 54
19. 임시치아 57
20. 행사장 옷걸이와 가방 금고 59
21. 팩스, 문자와 배려 61
22. 기왓장과 이산가족 62
23. 스마트키와 무두일 64
24. 30년 경기일보 1988~2018 66
25. 경기도청#도의회#측백나무#현판 70
26. 의사봉과 소통 73
27. 깨지지 않는 유리 74
28. 빨강우체통 지킴이 76
29. 깥아요! 안돼요? 78
30. 다르다vs틀리다 80
31. 이항복의 쇠붙이 저축 82
32. 베란다에서 장보기 84
33. 군청 등산로 담당자님 전 상서 86
34. 공직자의 해관 88
35. 기술닥터와 인생닥터 92
36. 에어포스원 94
37. 모순을 융합하는 소통 96
38. 가래질 협업의 현대적 해석 98
39. 상주가 된 상주시 공무원 100
40. 집전화와 핸드폰 시대 102
41. 1978년 손재식 경기도지사 104
42. 이해구 도지사 1984 /104
43. 네말도 맞고, 당신말도 맞다 108
44. 친절공무원 ‘주무관씨’ 110
45. 홍보강의 사례 112
46. 대변인실 공무원과 기관장의 입맛 114
47. 다산의 역사 메시지 하피첩 116
48. 양주고을 건원릉과 홍유릉 118
49. 퇴직공무원의 시험감독 120
50. 도서관장님께 드리는 편지 122
51. ‘임꺽정’ 임사빈 도지사 124
52. ‘부지런한 잰틀맨’ 이재창 도지사 126
53. 밝은 정신 심재홍, 현장행정 윤세달 128
54. 천자춘추 종료소감 129
55.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131
56. 공직 40년을 돌아보니 135
57. 공무원의 손글씨와 키보드 138
58. 스마트폰#마스크#썬그라스 140
59. 의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43
60. 공직자의 PC와 공무원의 전화기 146
61. 저승에 가져갈 수 있는 것은? 149
62. 찜질방의 모래시계 152
63. 시청 국장님과 부시장께 고함 154
64. 보도자료와 식재료 157
65. 단체장과 부단체장 160
66. 덕혜옹주의 남양주시 홍보 163
67. 접지말고#투표용지#둥굴게둥굴게 167
68. 안전운전 행복운전 171
69 손흥민#축구#해병대 173
70. 오솔길의 산삼뿌리 176
71. 경기도청 문패와 기록관 179
72. 40세 이후의 얼굴 182
73. 식바랜 개근상장 185
74. 작은 개선 작은 개혁 188
75. 배려하는 표현과 생각 191
76. 명강사 명강의 194
77. 슬하자식의 결혼 197
78. 경기도 행정역사관 200
79. 창룡문과 장안문 203
80. 다산의 ‘하피첩’채워넣기 204
81. 주머니가 없는 옷 한 벌 208
82. 남은거리 0.07㎞→정상까지 70m 211
83. 슬기로운 홍보전략 212
84. 단종과 충절의 고장 영월, 그리고 스토리텔링 215
85. 속초울산바위와 동자승 218
86. 부연#며느리의 지혜 221
87. 공무원의 승진 223
88. 헌법제80조에 의한 훈장 225
89. 정은경 청장과 김강립 차관 227
90. 주차장의 지금길 232
91. 합리적 평등 사다리타기 234
92. 마을방송과 SNS 236
93. 신비로운 워드프로세서 238
94. 계란1개#크기와 무게 240
95. 최선을 다하는 자세 242
96. 자화자찬 245
97. 워시타워 (wash tower) 247
98. 고 서영열의원 경기도의회葬 249
99. ‘어려운’ 관공서 찾기 251
100. 언론인의 준비성 253
000. 편집을 마치며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