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둘맘 에세이

작가의 말


Ⅰ. 겉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_15

여성의 이상적인 키, 168cm _18

이제는 새치 한 가닥도 소중한
숱 없는 곱슬머리의 비애_21

지긋지긋한 코감기
아닌 축농증 _24

알고 보면 가슴 아픈
수두 흉터 _28


Ⅱ. 속

카카오 스토리에 남긴
내 발자취 _33

여름철 흔한 모기로 인해
벌어진 일 _35

골목길 그 어딘가에 _38

나는 지금,
계절에 순종하며 일하는
어느 봄날 _39

나는 작지만 단단한 돌멩이 _40

아빠의 미장일 _41

송구영신예배로 시작하는 한 해 _42

아들이 좋은 이유 _45

기도하는 아이 _46

글 발표하며 토론하기 _48

부천 아트 벙커 B39 _50

안부 _52

헤르만 헤세 : 치유의 그림들 _53


Ⅲ. 책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_57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_59

경애를 찾습니다 _62

딸이 써줬으면 하는 친정 엄마 이야기 _78

책 고픔 _81

책을 좋아하는 친구는 다르더라고요 _83

나의 육아 멘토 : 책 _87

해답은 책에 있다 _92

책쓰기 교육에 대하여 _94


Ⅳ. 줌

사람들 만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_103

사람을 만나
줌 _105

마스크 안 낀 사람 피해 다니기 게임 _107

SNS 위력 _109


Ⅴ. 말

우리는 아껴서 도서관 옆으로 왔습니다 _115

엄마는 내 자존감 도둑이었다 _119


Ⅵ. 씀

계획 _129

단점 _130

눈이 내린다 _131

구두 _132

만약 _133

웃었다 _134

무엇을 위해 사는가? _135

흐리다 _141

닿지 않을 _142

남겨진 오후 _143


감사의 말 _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