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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모인 사이 3

글로 모인 사이 3

유별, 장선경, 그루잠, 소네치카, 이조영, 스테르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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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모인 사이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로 모인 사이 3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37237568
· 쪽수 : 178쪽
· 출판일 : 2021-02-23

목차

CONTENT


프롤로그 8


작가 유별

소개팅 할 때 무슨 취미를 말하면 좋을까? 12
우리 가족은 공항에서 만나 공항에서 헤어집니다 17
혹시 아빠가 외국인이세요? 22
나도 남편 아이 집 다 있을 줄 알았지 26
내 마음에 따라 인연(因緣)들도 달라진다 34


작가 장선경

제 취미요? 틱톡을 합니다 42
비행 말고 여행을 합니다 49
나의 제2의 고향, 상하이 54
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이란 57
겨울, 시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61


작가 그루잠

손편지의 온도 68
70년대생 엄마가 2000년대생 딸에게 73
아빠는 빅big종원 81
한때 그토록 일하고 싶었던 나라, 싱가포르 87
내비게이션이 내게 준 선물 96


작가 소네치카

이번 새해는 떡국 말고 떡볶이가 먹고 싶어! 107
나의 소중한 인연들에게 111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러시아 116
저. 댄스가 하고 싶어요 123
직장인, 자유 마일리지 적립중입니다 129


작가 이조영

40년 전의 나에게 쓰는 편지 136
업계 비밀, 특수 알바의 취미생활 142
남편의 생일 날 아이돌 춤을 춘 아내 149
나의 버킷 리스트, 빙어 낚시 154
40년 후의 나에게 쓰는 답장 159


작가 스테르담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답장을 받을 일이 없다 166
우연과 필연의 향연, 인연 170
요즘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174

저자소개

유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작가 유별 작가 장선경 작가 그루잠 작가 소네치카 작가 이조영 작가 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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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작가 유별 작가 장선경 작가 그루잠 작가 소네치카 작가 이조영 작가 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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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작가 유별 작가 장선경 작가 그루잠 작가 소네치카 작가 이조영 작가 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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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치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작가 유별 작가 장선경 작가 그루잠 작가 소네치카 작가 이조영 작가 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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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작가 유별 작가 장선경 작가 그루잠 작가 소네치카 작가 이조영 작가 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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