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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익을 무렵 - 여름 찬미 시집

청포도 익을 무렵 - 여름 찬미 시집

이육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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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익을 무렵 - 여름 찬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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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청포도 익을 무렵 - 여름 찬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37239524
· 쪽수 : 173쪽
· 출판일 : 2021-04-05

목차

청포도 익을 무렵 - 여름 찬미 시집

-부제: 한국 문학 시

-저자: 이육사 외 16인

목차

청포도 <이육사>

청포도 익을 무렵

여름의 달밤 <김소월>
산촌(山村)의 여름 저녁 <한용운>
여름밤이 길어요 <한용운>
여름밤 <노자영>
여름밤의 풍경 <노자영>
어느 여름날 <노자영>
쾌락 <한용운>
올빼미 <오일도>
아침잠 <김억>
나도야 <윤곤강>
무덤 <김억>
월하(月下)의 대화 <임화>
들 <임화>
옛 책 <임화>
암흑의 정신 <임화>
아침 <윤동주>
산림 <윤동주>
숲 향기 숨길 <김영랑>
지도 <임화>
잃어지는 기억 <김억>
나의 꿈 <한용운>
사계(四季)의 노래 <김억>
목마와 숙녀 <박인환>
슬픈 인상화 <정지용>
길 <김기림>
조약돌 <김억>
꽃의 목숨 <김억>
눈물 <김억>
외갓집 <윤곤강>
어린 누이야 <오장환>
푸른 오월 <노천명>
내 연인이여 가까이 오렴 <오일도>
지구 흑점의 노래 <이상화>
밤 갑판(甲板) 위 <임화>
고향을 지나며 <임화>
북방(北邦)의 따님 <오일도>
낮 <임화>
유월(六月)의 낮잠 <김억>
유월의 언덕 <노천명>
아침 <정지용>
갑판 위 <정지용>
방화범 <김동환>
여수(旅愁) <김소월>
다시 해협 <정지용>
빨래 <윤동주>
말 <정지용>
백록담 <정지용>
8월 15일의 노래 <오장환>
포도주 <한용운>
누른 포도잎 <오일도>

저자소개

이육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5월 18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촌리 881번지에서 이가호와 허길 사이에 6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본명은 원록(源祿)이다. 본관은 진성(眞城)으로 퇴계 이황의 14대손이다. 그의 형제 중 다섯째는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월북 이후 1950년대 초 숙청당한 이원조다. 어릴 때 조부 이중직에게서 한학을 배웠다. 1919년에 신학문을 접한 보문의숙을 졸업했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義烈團)에 가입하고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대학 상과에 입학해 7개월간 다녔다. 1927년 귀국했으나 장진홍(張鎭弘)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었다. 일본 경찰이 장진홍이란 인물은 물론 단서조차 잡지 못하자,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인물들을 잡아들여 고문으로 진범을 조작해 법정에 세웠다. 이 과정에서 육사를 비롯해 원기·원일·원조 등 4형제가 함께 검거되었다. 원기를 제외한 나머지 형제들은 미결수 상태로 1년 반을 넘겼다. 그때의 수인번호 264에서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 1월 3일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이활(李活)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1935년 정인보 댁에서 시인 신석초를 만나 친교를 나눴다. 같은 해 다산 정약용 서세 99주기 기념 ≪다산문집(茶山文集)≫ 간행에 참여했다. 그리고 신조선사(新朝鮮社)의 ≪신조선(新朝鮮)≫ 편집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를 발표했다. 1940년 4월에 베이징으로 가서 충칭과 옌안행 및 국내 무기 반입 계획을 세웠다. 같은 해 7월 모친과 맏형 소상에 참여하러 귀국했다가 붙잡혀 베이징으로 압송되었다. 이때 베이징 주재 일본총영사관 경찰에 구금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4년 1월 16일 새벽, 베이징 네이이구(內一區) 동창후퉁(東廠胡同) 1호에서 옥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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