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피는 꽃

내 안에 피는 꽃_다함차
다녀왔습니다 11 | 매번 똑같아도 다시 그렇게 15 | 몸이 마음에게 쓰는 편지 21 | 봄바람 난 꽃처녀는 돈이 없다 27 | 열정보다 쎈 언니 욕망 31 | 자연스러운 끝 35 | 잡생각 상담가-글쓰기 41 | 내 안에 피는 꽃 45


찬물과의 전쟁_도도레미
글쓰기의 시작 51 | 나에게 집이란 55 | 몸인사 59 | 어느 자영업자의 편지 65 | 아이의 행복에 필요한 돈 71 | 죽음과 모성애 77 | 성취 욕망 81 | 찬물과의 전쟁 87


낯선 행복_봄비눈
정리가 주는 여유 93 | 나만의 편집숍을 만드는 방법 99 | 필라테스와 정리의 공통점 105 | 소중한 사람들에게 109 | 인상의 과학 117 | ‘우리 집’은 있지만 ‘내 방’은 없는 어른들을 위하여 121 | A YELLOW GLOW 125 | 낯선 행복 129

내향인의 집_자연펭
방향 전환 135 | 흰머리와 자존감 균형 141 | 부엌노동자의 하소연 145 | 나는 가성비 마니아였다 151 | 계속해 왔던 것들, 계속하고 싶은 것들 157 | 내향인의 집 167


내 집이 파라다이스_지나가는과객
비운 뒤에 채워진 것 171 | 몸이 마음을 말한다 175 | 일과 노동의 차이 179 | 내 집이 파라다이스 183 | 공부하는 돈, 연구하는 돈 187 | 다음에는 쿨하게 헤어져요, 아빠 193 | 살림 개미지옥 199 | 우리딸 205


일의 의미_투율맘
내가 정리하는 이유 211 | 언제나 돌아오고 싶은 집 215 | 닥치면 한다 219 | 삶을 바꾼 다단계의 경험 223 | 기회는 올 해 뿐 229 |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가요 235 | 마인드를 바꿔보자 241 | 일의 의미-나를 인정해 주는 것 247


내 인생의 봄_행복한나무
정리의 시작 255 | 상상속의 집 261 | 기분 좋은 몸 265 | 착한 놈, 좋은 놈, 멋진 놈 269 | 욕구가 사라지게 한 말 277 | 부자의 여유 283 | 어떤 기쁨 287 | 내 인생의 봄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