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굳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CONTENT]

-프롤로그[하루살이인생]p.5
-언더우드의‘기도’p.10

[1부]
-제1막 : 두 얼굴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p.11
-제2막 : 인생에서의 첫 자살기도 p.12
-제3막 : 인생에서의 첫 불면증 p.13
-제4막 : 치유되지 않는 불면증의 연속 p.14
-제5막 : 인생에서의 첫 시련, 그리고 나에게 불면증을 안겨준 그녀 p.16
-제6막 : 인생에서의 밑바닥으로 향하기 시작 p.17
-제7막 : 인생에서 친구 사이의 돈 문제는 언제나 불화 p.18
-제8막 : 처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 p.20
-제9막 : 인생에서 만남과 이별은 항상 존재한다. p.22
-제10막 : 임금체불로 인해 거지 같던 인생에서 벗어나기 시작 p.24
-제11막 : 인생은 어쩌면 한 편의 드라마 p.25

[2부]
-제12막 : 인생의 회전목마 p.28
-제13막 : 엄마의 눈물은 여전히 멈추질 않네 p.31
-제14막:이제내가점점 미쳐가는것같다p.33
-제15막 : 또 한 번의 긍정적인 마인드 p.35
-제16막 : Dead people receive more flowers than the living ones because regret is stronger than gratitude. [Anne Frank] p.36

[3부]
-제17막 : [나의 첫 번째 유서] p.37
-제18막 : 다시 부활한 곳은 폐쇄병동 1203호실과 1204호실 p.39
-제19막 : 입원 첫째 날 p.43
-제20막 : 입원 둘째 날 p.45
-제21막 : 계획적 자살 p.50
-제22막 : 입원 셋째 날 p.53
-제23막 : 슬기로운 병원생활 p.55
-제24막 : 정신병원에서는 일상적인 일들 p.58
-제25막 : 입원 넷째 날 p.61
-제26막 : 처음으로 죽이고 싶은 사람이 생다.p.67
-제27막 : 입원 다섯째 날 p.67
-제28막 : 또 한 번의 예견된 난동 p.68
-제29막 :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p.71
-제30막 : 인생에서 느낀 가장 큰 죄책감 p.73
-제31막 : 입원 여섯째 날 p.75
-제32막 : 6일간의 입원을 통해 내가 느낀 감정 p.76
-제33막 : 드디어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 p.78

[4부]
-제34막 : 기계처럼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다 p.79
-제35막 : [낯선 사람에게 말 걸어보기] p.81
-제36막 :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 p.82
-제37막 : 내 마음속의 모래시계 p.83
-제38막 : 내가 드릴 수 있는 건 따뜻한 피 400ml p.85
-제39막 : 평소 같지 않은 내가 어색하다. p.86
-제40막 : ‘Good boy syndrome’ p.89
-제41막 : 벌써 일 년 p.92
-제42막 : 8만 6천400초 p.94
-제43막 : 서서히 사라져 가자 p.96
-제44막 : 운수 좋은 날 p.98
-제45막 : 아홉수 인생 p.101
-제46막 : 엄마의 고백 p.104
-제47막 : [칠월에야 사랑이 왔다 했습니다], p.106
-제48막 : 무소유 p.108
-제49막 : 그렇게 마지막 죽음을 기다리며 p.109 -제50막 : 결혼이 뭔들 p.110
-제51막 : 마지막 하루 p.114
-제52막 : 가장 소중한 편지 한 통 p.116
-제53막 : 별이라도 따드리면, 다시 볼 수 있을까요? p.120
-제54막 : 흥청망청 p.123
-제55막: 누가나 대신날좀 죽여줬으면 p.126

[5부]
-제56막 : [09/Sep~13/Sep/2021, 중환자실에 실려가서] p.127
-제57막 : 둘도 없는 친구, Mason p.133
-제58막 : We think too much and feel little p.138
-제59막 : 이제는 행복해지고 싶다. p.140
-제60막 : I am broken.... I am ok p.141
-제61막 :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싶다. p.144
-제62막 : 리스트컷 환자와의 인터뷰 p.145
-제63막 : 외톨이 p.147
-제64막 : 진심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p.148
-제65막 : 마지막 바다 p.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