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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야기
· ISBN : 9791137284036
· 쪽수 : 305쪽
· 출판일 : 2022-05-30
목차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4
길고 흰 구름의 나라에서 열리는 화요음악회 이야기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가정에서 시작된 음악모임 13
제1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Beethoven의 Violin Concerto 19
제2화, 베토벤이라는 높은 산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Eroica) 25
제3화, 서로 기대고 사는 사람들, 비스듬히
카핑 베토벤(Copying Beethoven) 30
제4화, 음악 영화 보기
정이정(淨耳亭),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곳 35
제5화, 정이정(淨耳亭)이 어딘가요?
교향시(交響詩),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0
제6화음악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철학자 니체
네 개의 마지막 노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45
제7화, 노래가 된 4편의 시(詩)
인상주의(印象主義) 음악의 창시자, 드뷔시 51
제8화 스테판 말라르메의 시에서 받은 영감
화폭(畵幅)에서 튀어나온 소리의 바다, 드뷔시 57
제9화, 그림과 시와 음악이 표출하는 바다
드뷔시의 달빛 그리고 피아노 모음곡 판화 62
제10화, 베를렌의 시 '하얀 달'이 음악으로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68
제11화, ‘기생유 하생량(旣生瑜 何生亮)’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사랑 74
제12화, 음악사 최고의 천재 모차르트
모차르트의 레퀴엠, 누구를 위한 진혼곡(鎭魂曲)인가? 80
제13화, 자신의 죽음을 위한 레퀴엠
내가 아끼는 음반(音盤), 하스킬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86
제14화, 세상에서 가장 호사(豪奢)스러운 색깔
모차르트 효과, 그리고 피아노 협주곡 92
제15화, 머리를 좋게 만드는 음악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 교향곡 봄 98
제16화, 삶 자체가 낭만인 음악가 슈만
슈만의 교향곡 2번 그리고 첼로 협주곡 103
제17화어려움을 극복하고 작곡한 걸작들
슈만 교향곡 3번 라인과 바이올린 협주곡 109
제18화, 로렐라이의 언덕을 회상하며
슈만의 교향곡 4번, 그리고 클라라 슈만 115
제19화, 슈만의 아내, 위대한 여인 클라라
피아노의 시인(詩人)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121
제20화, 음악으로 승화한 첫사랑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127
제21화, 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
쇼팽의 왈츠와 디누 리파티(Dinu Lipatti) 136
제22화, 건반으로 노래한 빈사의 백조
요하네스 브람스, 가을에 듣는 음악가 144
제23화, 릴케의 시(詩) 가을과 더불어
브람스를 찾아서 150
제24화, 음표로 그린 클라라의 초상
브람스, 자유롭되 고독한 음악가 157
제25화, 거인의 발걸음 소리에 쫓기던 작곡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63
제26화 프랑소와즈 사강의 소설
산 자를 위한 진혼곡, 브람스의 독일 진혼곡 169
제27화, 죽음이란 잠에 불과하네
차이콥스키, 사계와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몽상’ 176
제28화, 겨울에 듣는 음악가
겨울 저녁에 듣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183
제29화, 작곡가의 여인들
눈 내리는 저녁에 듣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2번 189
제30화, 잠들기 전에 가야 할 길이 있다
차이콥스키 현악 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195
제31화, 단테의 영원한 사랑 베아뜨리체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01
제32화, 그 가을날 저녁의 선율
브루흐(Bruch)의 스코틀랜드 환상곡 207
제33화, 그리움을 현(絃 )으로 긁어내다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Kol Nidrei) 213
제34화, 음악가의 신(神)의 날과 화가의 신(神)의 날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220
제35화, 음악이 소설이 된 교향곡
베를리오즈 이탈리아의 해럴드와 시인 바이런 226
제36화, 글자가 바뀌어 음표가 된 시(詩)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죽음의 소녀 231
제37화, 그의 가곡 못지않게 아름다운 실내악곡
슈베르트 현악 5중주 D956과 피아노 5중주 '송어 237
제38화, 죽음 직전에 나온 최고의 걸작
슈베르트의 교향곡 9번 The Great 243
제39화, 천국적으로 긴 교향곡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249
제40화, '미완성의 완성'에 도달한 교향곡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Triple Concerto) 255
제41화, 협주곡의 이단자라고 불리는 곡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대공(大公) 261
제42화, 음악사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대공 '루돌프'
베토벤, 라주모프스키(Rasumovsky) 현악사중주 267
제43화, 현악사중주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273
제44화, 하일리겐슈타트의 숲길을 산책하며
베토벤의 장엄 미사(Missa Solemnis) 279
제45화, 희망의 새해를 맞으며 듣는 곡
말러(Gustav Mahler) 교향곡 2번, 부활 285
제46화, 죽음을 넘어 부활을 소망하며 듣는 음악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 291
제47화, 연말에 그리고 어렵고 힘들 때 듣고 싶은 곡
300회가 되는 화요음악회를 맞으며 298
제48화, 역사가 되기를 바라는 화요음악회의 기록
책을 마치며 304
책은 끝나도 정이정(淨耳亭)에서 열리는 화요음악회는 계속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