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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41965037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25-05-23
목차
책을 내는 마음 9
이상향을 꿈꾸며 읽는 시 : 예이츠의 이니스프리의 호도와 이백(李白)의 산중문답 12
찻집 소녀를 통해 본 세월의 무상 : 에즈라 파운드의 ‘찻집’ 19
거울을 통해 본 세월의 무상 : 장구령의 照鏡見白髮(조경견백발)과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 24
삶이 허망하게 느껴질 때 생각나는 시(詩) : 로빈슨의 ‘리처드 코리’와 천상병의 ‘귀천’ 29
인생은 단지 걸어 다니는 그림자 : 세익스피어의 ‘인생은 단지 걸어 다니는 그림자일 뿐’과 최승호의 ‘전집(全集)’ 38
가을에 읽는 시(詩) 1 : 릴케의 ‘가을날’ 44
가을에 읽는 시(詩) 2 : 베를렌의 '가을의 노래' 51
가을에 읽는 시(詩) 3 : 김부식의 ‘감로사차혜소운(甘露寺次惠素韻)’과 윤동주의 ‘자화상’ 57
가을에 읽는 시(詩) 4 : 토마스 무어의 ‘여름의 마지막 장미’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64
사랑을 위한 두 편의 시(詩) 1 : ‘엘렌느를 위한 소네트’와 신위(申緯)의 ‘증변승애(贈卞僧愛)’ 71
사랑을 위한 두 편의 시(詩) 2 : 예이츠의 ‘그대 늙었을 때’와 엘뤼아르의 ‘사랑하는 여인’ 77
사랑을 위한 두 편의 시(詩) 3 : 로제티의 '나 죽거든, 사랑하는 이여'와 노발리스의 '나를 잊지 마세요' 85
사랑을 위한 두 편의 시(詩) 4 : 예이츠의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했네'와 김소월의 '진달래꽃' 93
사랑을 위한 두 편의 시(詩) 5 : 괴테의 '사랑의 책'과 플로리앙의 '사랑의 기쁨' 99
사랑을 위한 두 편의 시(詩) 6 : 아폴리네르의 ‘미라보 다리’와 로랑생의 ‘진통제’ 107
낙엽을 소재로 한 두 편의 시(詩) : 프레베르의 ‘고엽’과 예이츠의 ‘낙엽’ 117
안개를 주제로 한 두 편의 시(詩) : 헤세의 '안개 속에서'와 석운(夕雲)의 '아침 안개' 126
음악을 주제로 한 두 편의 시(詩) : 밀레이의 '베토벤의 교향곡을 듣고서'와 보들레르의 '음악’ 134
언어(言語)로 그린 그림이 시(詩)가 되다 1 : 파운드의 ‘지하철 정거장에서’와 흄의 ‘가을’과 아폴리네르의 ‘출발’ 142
언어(言語)로 그린 그림이 시(詩)가 되다 2 : 파운드의 ‘4월’과 흄의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정지용의 유리창 150
생명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 1 : 보들레르의 ‘알바트로스’와 릴케의 ‘표범’ 160
생명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 2 : 백석의 ‘수라(修羅’), 휘트먼의 ‘거미 하나’, 석운(夕雲)의 ‘기다리는 마음’ 170
봄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 1 : 샤를르 도르레앙의 '봄'과 에드나 슨트 빈센트 밀레이의 '봄' 180
봄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 2 : 헤세의 '봄'과 석운의'봄의 한구석에서' 187
봄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 3 : 브라우닝의 '봄노래'와 헤세의 '봄이 하는 말', 석운의 '이 봄엔' 194
죽음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 1 : 디킨슨의 '내가 죽음을 위해 멈출 수 없었기 때문에'와 포은 정몽주의 '단심가' 203
죽음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 2 : 하이네의 '어디'와 석운(夕雲)의 '그대를 보내며' 212
마지막 한 걸음 : 헤르만 헤세 ‘혼자’와 정끝별의 ‘한 걸음 더’ 219
저항의 삶 : 폴 엘뤼아르의 '이곳에 살기 위하여'와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 226
산다는 것은 :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삶의 절반'과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