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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랑,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 하나님 사랑

태영엘 (지은이)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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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랑, 하나님 사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형제 사랑, 하나님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38812528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2-09-29

책 소개

성경에서는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최대 과제는 다름 아닌 ‘사랑’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겪고 있을 이러한 신앙적 가려움을 여러 말씀을 제시해 주며 설명한다. 아울러 현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여러 공동체 교회들의 현실을 꼬집기도 한다.

목차

글을 열며

공동체 교회들의 현실
1)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2) 교회들의 현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1.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거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1) 하나님의 자녀 됨의 증거가 나타나는데
2) 그렇기 때문에 엮은이도

2. 형제 사랑의 중요성
1)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2)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과 지키지 않는 사람
3)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형제는 그 사랑을 어떻게 증명하고 있나요?
4) 그리스도의 계명은 어떤 계명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참 포도나무의 비유
1. 사람이 내 안에 살고 내가 그 사람 안에 살면
1) 진정한 연합
2) 영적인 겉모습 영적인 내면의 모습
3)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지 않을까요?
4) ‌아버지께서 열매를 맺는 가지는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하려고 깨끗이 손질하신다
5) 자신이 하나님 안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6) 그 증거는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7)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함으로써
8)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는 것이라.”

죄인이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어 죄를 전가하다

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
1.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이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1) 예수님의 예화
2)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 준 사람
3) 많은 성경학자들의 해석은
4) 예수님의 이 예화는 이스라엘 동족에 대한 말씀으로 보아야
5) 그릇된 유대인들의 악한 행위의 결과
6) 영생을 얻는 것에 대하여 질문하는 율법학자

2. 진실로 누가 우리의 이웃일까요?
1) 이스라엘 민족 자체가 그리스도의 상징이기 때문
2) 이와 같은 거짓 증거들의 현혹되지 않으려면
3)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지 잘 찾아보시기를
4) 모세의 법 중에서 가장 큰 계명이 어느 계명입니까?
5) 둘째 되는 계명 속에
6)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하여
7) 여호와의 말씀을 상기해야만

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1)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

4.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쓰신 편지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곱의 한 몸에서 나온 한 동족
5. 그 말씀은 그리스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인 것
1) 그러기에 그리스도의 최후의 심판에서도
2) 최후의 심판에 대한 교훈의 가르침은?
3) 형제끼리의 사랑에 그 초점이
4) 다 같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고 있는 것
5)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형제

형제가 내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해야
1. 일곱 번만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1) 자신의 몸에게 하는 것처럼
2) 형제가 내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를

2.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주님께 10,000달란트 탕감 받은 자
1) 너희가 진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2) 이방인과 세리같이 여기라
3) 그와 같이 징계하심은?
4) 거룩하신 분의 자녀답게 거룩한 생활을
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형제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자소개

태영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처음으로 주님은 저자가 고등학생이 됨과 동시에 한 학급의 종교부장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런 후에 작은 교회로 초대하셔서 학생회장으로 주일학교 교사로 세우셨습니다. 그곳에서 주님은 제게 한 부흥집회 강사를 통하여 “학생, 일어서! 학생, 두 어깨에 나팔이 주어졌습니다. 예? 하고 묻자, 학생 두 어깨에 나팔이 주어졌어요. 앉아!”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회를 계속 진행해 나갔습니다. 부흥집회가 끝이 나고 만나서 묻자(그 강사의 해석은; 내가 그랬어? 그렇다면 그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뜻이야!) 하는 아주 중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반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문을 두드리면서 방황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 힘든 여정을 걷게 두셨습니다. 그런 속에서도 주님은 어디를 가든지 교회와 발을 끊지 않게 인도하셨고 주님을 잘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 같은 육적인 믿음으로 오랜 세월 동안 세상 속에서 발버둥 치며 살게 두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은 저자가 세상일에 매달려 허덕이며 하던 일을 결국에는 멈추게 하셨으며, 주님께서 부르셔서 성령님의 지도하심을 따라 주님의 일과 성경말씀에 매진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십여 년을 그와 같이 성경을 밤낮으로 부지런히 연구하게 함으로써 그것을 통해 그때 그 사명을 내려주심의 대하여 주님께서는 확실시 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육순의 나이로 한 교회 강도사로 각자의 일을 하며 주님의 선한 일을 여러분과 함께 어디에서든지 보내심을 받들어 성령님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일할 말씀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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