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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순간의 찰나를 담아 채운 여백)

공희곤 (지은이)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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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계 (순간의 찰나를 담아 채운 여백)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8831260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4-05-17

책 소개

시인의 시가 담겨 있는 이 시집은 시간과 계절, 그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숙고를 담은 아름다운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어떤 감정과 생각을 품고 있는지를 고찰한다.

목차


설렘의 미학 봄이라 칭한다

입춘(立春) / 청명(淸明) / 바람 / 불안하지 않은 약점 / 바람 2 / 감정을 유영하다 / 그대란 봄 /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표현 / 사랑 / 사랑 2 / 삶 / 확신 / 당신은 모르겠지만 내 마음에 그대가 피어나요 / 잊고 싶지 않은 바람 / 청명 / 마음에 담는 사람이 생겼다 / 사랑 거리 / 영화 / 갓 꺾은 꽃에서 그대 향기가 난다 / 그대는 나의 감정 / 첫사랑 / 곡우(穀雨)

여름
뜨겁기만 하면 타 들어가 결국 재만 남기니
그래서 내리는 것이지. 비가

내가 너의 위로가 되어 줄게 / 네가 괜찮길 바란다 / 노크 / 신호등 / 오늘 하루는 산책하듯 여유롭게 / 청춘 / 연해(煙海) / 장마 / 짝사랑 / 시간 지나 사라질 슬픔 / 한잔 / 의문 / 웃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나는 그저 웃을 거예요 / 손 놓기 싫은 계절 / 그대에게 / 그대. 내내 슬퍼하지 마소서 / 바다처럼 / 다름에 아파하지 말거라 / 연명(延命)

가을
지침에 무너지지 않기 위한 위안
호흡. 괜찮기 위한 작은 쉼이다

가을 / 출렁이는 파도에 어지러운 마음 / 냉정과 열정 / 필요함과 원함의 차이 / 너를 사랑했다 / 너를 알았고 나를 알았다 / 결합(結合) / 여지 / 변하지 않을 욕심 / , / 너를 사랑하지 못함에 허무함이 지나 이제는 애틋하다 / 삶 / 윤슬 / 얼음 / 사랑이 두려운 이유 / 내가 그대를 그릴 때 그대는 무엇을 그렸나요 / 효월(曉月) / 이별의 밤 / 밤사이 / 나 / 위로가 필요한 날 / 너의 꿈을 꾸었다 / 저녁 / 노을녘 / 먼지 냄새 / 작별 / 먹구름 / 여상 / 해바라기 / 비가 오는 도시는 재앙뿐 / 물음 / 상처 / 나는 돌멩이

겨울
나빴던 것은 타이밍이 아니다
수많이 머뭇거렸던 나의 망설임이다

첫날 / 네 계절 / 그대는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 소설 / 그리움 / 뭍 / 타살 / 밀물 / 방백 / 미련하기에 고백한다 / 묵음 / 독백 / 세상 행복 다 가졌다 세상 아픔 다 짊어진다 / 관심의 척도 / 너에게로 흐른다 / 추신 / 그리움 / 후회 / 동거 / 애절 / 애상 / 붕괴(崩壞) / 우리의 허상을 사랑한다 / 너의 사랑은 나의 그리움 / 가끔 그리는 사랑 / 마음이 떠나지 않아 / 사랑이라 부르며 / 눈동자 / 내 마음이 / 당신과 남긴 추억을 기억하며 당신에게 다시 줄 추억을 만들며 산다 / 삶이라는 단어에 자살이라는 말을 생각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 그대의 사랑을 바라며 / 짙은 심연 속으로 / 자꾸만 그대가 밟혀요 / 나를 바라고 나의 이름을 불러줘 / 나는 / 별에게 / 괜찮은 줄 알았다 / 너를 사랑하는 내가 좋았다 / 그대 내 곁에 남아주오 / 겨울 / 감기 / 철 지난 사랑 / 나를 그리워해줘요 / 대설(大雪) / 흔적 / 그대여 / 우리는 결국 만날 운명이었지만 이어질 인연이 아니었을 뿐 / 흰 성 / 사계(四季)

저자소개

공희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서 16년을 보내며 실패와 역경을 겪으며 느꼈던 감정을 풀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며 돌아보는 마음과 생각은 나뿐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 똑같은 고민거리였으며 글을 읽는 독자들이 마음의 공감으로 모두 괜찮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나의 글이 잊히지 않길 바라기에 책으로 남기기 시작했고 2권의 자가출판 이후 처음으로 좋은땅 출판사와 함께 신간을 출간하여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집 [사계]에는 매 순간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담아 남긴 글이 가득합니다. [사계]를 만나는 독자 여러분 마음에 한편의 글을 남겨 여러분의 사계를 다시 떠올리고 새로 남기는 감정이 가득하길 바라며 마지막 인사드리겠습니다. 2018 <예쁜 말 예쁜 생각> 2021 <흰:성 글 전시> 2022 <그 해, 그 愛> 2024 <사계 - 순간의 찰나를 담아 채운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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