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이기는 자세

프롤로그

첫 경험
한계와 한계 너머
산에서 다른 이의 삶을
생일
잘 산다는 것
행복의 상상
젊어서 사야만 하는 것
괜찮아
나나 잘해!
시간 관리
단점을 장점으로
좋아하는 걸 나중에
봄과 꿈
마음 비우기
바보 같은 사람
사물 또는 사람을 본연의 모습 그대로 바라보기
책과 영혼
나를 무대 위로
친구 만들기
아이에게 당연한 것은
유연한 사람
호의
한길? 아니면 여러 길?
가짜 뉴스
그리움
일부러 나 홀로
보는 것에 따라 다르다
받아들이기 연습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죽지 못해 일하지
처세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
죽음 이후의 삶
아이의 눈높이 그리고 노부모님의 눈높이
달을 보는 사람
기본을 지키며 산다는 것
나이의 값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잘 산다는 것은?
개미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한다?
햇빛
나 자신을 빛나게 하는 법
연극
리더십
열심히 하는 사람
음식에 대한 예의
강박적인 사람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 설정
상처받는 사람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책임과 의무
소탐대실
지는 사람
동전의 양면
영업을 한다는 것
호의
명상하는 사람
생각 바꾸기
산책하듯이 살기
일을 게임처럼
완벽하려는 사람
무전여행
아름다움
증오하는 사람
학식과 지혜
내 책
무시하는 사람
가까이서 그리고 멀리서
내가 먼저
물드는 사람 물들이는 사람
집에서 책을 읽을 때 나는
텃밭 가꾸는 분들에게 꿀팁
비타민 D 풍부하게 먹는 법

“그런데 사장님은 스트레스 없으세요? 맨날 싱글싱글 웃고만 다니셔. 호호.”
“없을 순 없지요. 하지만 난 스트레스를 다룰 줄 알거든.”
“네?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룬다는 말이에요?”
“마음을 비우면 돼.”

(중략)

‘아, 스트레스 받아!’
이 글을 읽고 한 사람이라도 이런 말을 덜 하게 되며 ‘더 평화롭고 행복하게, 더 즐기며 더 건강하게 살아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난 그저 행복할 듯하다.
참,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이 하나 더 늘었다. 나처럼 글로 써 볼 것.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빈다.
-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