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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고 있어요

나, 크고 있어요

(산들문학회 제6집)

황현탁, 피희순, 전효택, 최계순, 허혜연, 김영혜, 백송이, 육진영, 산들문학회 (지은이)
지식과감성#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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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고 있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 크고 있어요 (산들문학회 제6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39222593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24-12-05

목차

산들문학회 제6집 《나, 크고 있어요》 출간에 부쳐 - 지도교수 문윤정
산들문학회, 대해로 나아가는 그날까지 - 산들문학회 회장 황현탁

황현탁
허연의 《불온한 검은 피》를 읽고
자취 생활 1개월 어르신의 변
다양한 소리의 향연 - 15회 광주비엔날레
인연 묶어 두기
영화 〈장손〉에게 묻다

피희순
세계 미술관 순례 (1) -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에 가다
세계 미술관 순례 (2) - 예술로 부활한 기적의 섬, 나오시마 베네세하우스 뮤지엄
세계 미술관 순례 (3) - 미국 현대 미술의 보고(寶庫) 휘트니미술관
죽은 이의 동행, 토우
나를 찾아가는 여정

전효택
잃음과 아쉬움 사이
선각자 송강 이준열
잊지 못하는 영롱한 눈망울
포도주에 대한 여러 기억
산호섬 미야코지마

최계순
나, 크고 있어요
I am growing
내 안의 평화
공덕을 쌓는 것
한국자생식물원에 가다
금성다방

허혜연
봄에 부치는 편지
오월의 강물
내 안에 비상구
어느 날의 행운
내 사유(思惟)의 정리함

김영혜
백두대간 선자령에 서다
숨겨진 보석 친퀘테레
아버지와 크리스마스
용광로 같은 암스테르담
학술과 예술의 도시 코임브라

백송이
뚝배기 예찬
나무 뒤에 숨어서
강경 근대도시를 가다
만두와 라비올리
더 늦기 전에 알래스카

육진영
나의 사랑의 도시, 마드리드
‘무렝게티’에서의 하룻밤
코베아 캠핑 축제
마라토너를 꿈꾸며
종합운동장으로 가는 길

저자소개

산들문학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산들문학회는 서울교대 평생교육원에서 수필 창작을 공부하는 문우들의 모임으로 2019년에 결성되었다. 수필을 통해 인생의 참의미를 배워 가면서 문학이 가지는 심미안을 키워 가고 있다. 서로의 작품을 합평할 때는 애정이 담긴 날카로운 지적도 마다하지 않는다. 우린 문학이라는 울타리에서 팔 년 넘게 진솔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창작의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 회원들은 여러 문예지를 통해 등단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해마다 12월에 동인지를 엮는다. 창간호 《시간의 정원》을 시작으로, 2집 《어머니의 유일한 노래》, 3집 《함께 가는 낯선 길》, 4집 《종과 종소리》, 5집 《모노톤으로 그리는 풍경》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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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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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희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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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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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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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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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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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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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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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필은 감성과 이성과 지성이 잘 어우러졌을 때 심미안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한다. 수필가들은 세상을 볼 때 감성의 렌즈, 이성의 렌즈, 지성의 렌즈 외에 영적인 렌즈도 필요하다. 자연이 품고 있는 우주 생명과 우주 의식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렌즈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내면 의식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중략)
산들문학회 회원들의 작품을 대할 때면 조사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고 섬세하게 문장을 매만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해마다 진중하고도 세심하게 다듬어 간 작품을 모아 동인지를 발간해 왔고, 올해도 어김없이 제6집 《나, 크고 있어요》를 발간하려고 한다.
- 산들문학회 제6집 《나, 크고 있어요》 출간에 부쳐 中


글쓰기에는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 《나, 크고 있어요》란 동인지 제목처럼, 회원들의 글에서 산들문학회가 크고 있음이 느껴지기를 소망한다. 우린 스스로 발 디딜 곳을 살피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중략)
우리 산들문학회는 성장하고 있지만, 대학을 거쳐 대해(大海)로 나아갈 때까지 그 길이 멀기만 하다. 우선 선생님의 지도와,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차분히 갈 길을 갔으면 좋겠다. 적어도 동인지 12집까지는 매년 거르지 않고 발행되기를 고대한다. 그때까지 ‘삶의 굴곡을 기록하고 생의 의미를 표현한다’라는 각오로 산들문학회 회원들과 함께하기를 소망한다.
- 산들문학회, 대해로 나아가는 그날까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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