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론 (一切唯心造論)

▣ 마음을 어디에 붙이나? 1
▣ 힐링을 위한 우리 마음의 신비로운 가치 5
▣ 마음을 자각하는 첫걸음 신(神), 절(絶), 묘(妙), 상(常), 가(假), 상(相), 중(中), 기(幾), 20
▣ 끝내 외면할 수 없는 자기 삶의 문제의식 25
▣ 마음 관리의 행법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26
▣ 능엄경(楞嚴經)의 이근원통(耳根圓通)을 공유하며 28

▣ 능엄경과 관세음보살의 수행법 소리에 의존한 이근원통 29
▣ 쉬어가는 장 32
▣ 하늘을 거느린 빛 자체로서의 우리 모습 35
▣ 내가 붙들고 살아가는 이 순간 마음의 나뭇가지 37
▣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39
▣ 벌레의 특징조차 달라지는 마음 밭의 차이 43
▣ 삼일수심(三日修心)과 경계를 따르는 우리의 성품[隨流認得性] 44
▣ 번민에서 놓여나기 위해 노력하던 경험의 공유 50
▣ 불경과 사서삼경 등으로 마음을 조련하던 나대로의 방법 52
▣ 마음이 평온해지는 방편으로서의 주역 54
▣ 답을 할 수 없던 법주사 월은 스님 한 마디 능엄경(楞嚴經)의 각명위구(覺明爲咎) 56
▣ 세상의 통념에서 비롯된 일반적인 인식의 오류 58
▣ 인간의 상실감, 정신에 기초한 뜻으로 극복해야 60

▣ 선문염송에 등장하는 정엄선사의 착어(着語)와 달마의 관심일법(觀心一法) 64
▣ 생사를 따르지 않는 한 물건 67

▣ 번민 없는 삶을 살기 위한 옛사람의 지혜 72
▣ 정기적인 사찰 나들이의 의미 75
▣ 순치황제 출가시(順治皇帝出家詩) 77
▣ 뱀의 머리와 꼬리 81
▣ 세상살이에 대한 두 갈래의 관점 84
▣ 자기 마음의 틀에서 찾는 세상 문제의 해결법 87
▣ 도시와 산길 92
▣ 본래 성스러운 우리 존재의 자각 96
▣ 오직 마음으로 주고받는 세상의 이치 98
▣ 마음의 행복감을 추구하는 삶의 자세 100
▣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 일음일양(一陰一陽) 104
▣ 마음의 원리로 받아들인 고전의 의미 106
▣ 어떤 수행자를 사로잡은 삶에 관한 질문 108
▣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 109
▣ 하늘이 돕는 자의 삶 111
▣ 개인이 아닌 공인으로서의 마음 씻기 114
▣ 절도가 있는 중화(中和)의 움직임을 회상하며 121
▣ 쉬어가는 장 125
▣ 다람쥐와 산의 대화. 127
▣ 문학을 향한 집착의 고통과 삶에서의 그 의미 129
▣ 내가 잊고 살아가는 나 자신의 성스러운 가치 133
▣ 끝내 극복해야 하는 나 자신에의 불신 137
▣ 편협한 마음의 눈에서 벗어나자 139
▣ 수행자에게서 발견되는 편협한 마음의 폐단 141
▣ 중중무진(重重無盡) 화엄법계(華嚴法界)의 삶! 150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53
▣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진지한 마음의 성찰 155
▣ 동양의 고전으로 우리 마음을 추스르는 방법 159
▣ 역의 음양과 마음의 신비로운 작용 163
▣ 현실에 활용되는 금강경 공(空) 도리의 힘 167

▣ 내가 지닌 에너지의 긍정적인 활용 169
▣ 국가적인 차원의 육수(六守)와 삼보(三寶) 173
▣ 명색(名色)과 식(識)이 문고리를 이루다. 178
▣ 무심에서 우러나기 마련인 자연을 따르는 지혜 183
▣ 자기를 비워야 생겨나는 삶의 지혜 185
▣ 자기를 비우면 직관에도 충실해진다. 188
▣ 글 짓는 순간에 드러난 나이 어린 율곡의 직관 191
▣ 박엽의 파자(跛字) 놀이와 우리 마음의 원리 193
▣ 자기를 읽을 수 있는 잇점 196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198
▣ 어느 노승과 방백의 대화 201
▣ 공덕비에서 도를 구하지 말라. 204
▣ 궁궐 출입에 말을 이용하는 경흥을 풍자하다. 206
▣ 과부 된 자의 고뇌에서 얻는 교훈 207
▣ 몸에 병이 걸리는 이유 210
▣ 진흙 신상의 탄식 215

▣ 선악의 갈림도 마음으로부터 217
▣ 믿음으로 터득한 꽃 보살의 행복 219
▣ 우리가 누리는 하늘의 두터운 사랑 222
▣ 마음의 신비로운 힘에 의지한 사람의 지혜로움 224
▣ 실체가 없는 마음의 힘으로 자기 본질을 삼는 삶 228
▣ 마음을 다스리는 길 238
▣ 신령스러운 마음의 거듭된 자각 241
▣ 세상을 살며 마음을 비워야 하는 이유 242
▣ 샘물처럼 솟구치는 빈 마음의 작용 244
▣ 춘추에서 배우는 정치의 근본과 우리의 마음 245
▣ 중용의 이치와 존재의 모순 247
▣ 하늘의 기운과 마음의 문제 259
▣ 하늘과 땅의 특징 성(誠)과 경(敬) 268
▣ 분별과 무분별 270
▣ 환으로써 환을 다스리는 삶 이환치환(以幻治幻) 276
▣ 신비로운 마음의 작용과 자기 삶의 본질 282
▣ 신비로운 마음의 힘에 대한 믿음과 종교의 본질 285
▣ 사람의 일상에서 새겨야 할 일의 동기 291
▣ 정성(鄭聲)의 개념에 담긴 현실적인 의미. 294
▣ 벽오동(碧梧桐)을 심은 뜻은 297
▣ 발밑의 즐거움 299
▣ 삼오이변(參伍以變)의 이치를 통한 마음의 희열 303
▣ 섣달 말일과 신년 초하루 305
▣ 산길을 오르는 지팡이의 아름다움 307
▣ 역에 대한 사유 308
▣ TV 전자파와 사람의 일상 313
▣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야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