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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41068448
· 쪽수 : 277쪽
· 출판일 : 2024-01-23
목차
in(프롤로그)
프리퀄 스토리
PART 1. 홍지혜 대리 이야기.
◆ 출근이 아니라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것 같아요.
◆ 회사 선배님들이 일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 후배를 억압하려고 하는 김 과장님이 무서워요.
◆ 막말하는 송 차장님 때문에 괴롭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도 상담할 곳이 없습니다.
◆ 회사가 대놓고 성차별을 하는 것 같습니다.
◆ 뒷돈을 받는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온통 거짓말만 늘여놓는 동료 때문에 힘들어요.
◆ 엉뚱한 피드백 때문에 방향을 잡을 수 없습니다.
◆ 팀장과 친한 사람은 늘 높은 고과를 받습니다.
◆ 친한 동료들의 무리로 알았는데 패거리 짓기였어요.
◆ 아이디어는 많은데 직접 이야기할 곳이 없습니다.
◆ 가끔 ‘일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어요.
◆ ‘적극성이 지나치다’라는 평가 때문에 속상합니다.
◆ 이것저것 다 챙기지 말고 내 일만 잘하면 될까요?
◆ 예전에 다녔던 회사와 동료들이 가끔 생각납니다.
◆ 이직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 상사들과 관계를 풀어 마음을 편하게 하고 싶어요.
◆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 있을까요?
PART 2. 구병희 반장 이야기.
◆ 저는 직장인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 퇴사하고 다른 진로를 찾기가 마냥 두렵습니다.
◆ 저희 팀은 활력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 저희 팀에 ‘일 잘하는 사람’ 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 저는 뭘 해도 안 돼요.
◆ 직원들이 말을 듣지 않아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 사장마인드로 일하라고 세뇌하는 것 같아요.
◆ 다혈질적인 부장들 때문에 힘이 듭니다.
◆ 사내 정치하는 사람들이 눈에 거슬려요.
◆ 관리장이 자꾸 직원들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 원청의 갑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불합리한 만행들을 고발해야 하나요?
◆ 낮은 고과를 받고 회사에 가기 싫어졌습니다.
◆ 생활 여건이 부족함에도 투잡을 못하게 합니다.
◆ 쓸모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PART 3. 김강덕 팀장 이야기
◆ 내가 과연 리더의 자질이 있을까요?
◆ 사장님의 일가 사람들이 종종 채용이 됩니다.
◆ 사장님에게 불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과도한 의전이 당연시된 분위기입니다.
◆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밉습니다.
◆ 위기 상황에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요?
◆ 직원들이 생산성을 올리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작은 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새로운 변화 도입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편입니다.
◆ 인력관리와 업무분장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워라밸과 보상을 어느 수준까지 정해야 할까요?
◆ 직원들이 줄줄이 퇴사할까봐 걱정입니다.
◆ 친밀한 노사, 건강한 조직문화로 만들고 싶습니다.
To. 그린테크 임직원 여러분께
out(에필로그)
인용 및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