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공무원

1부. 공무원의 꿈을 펼치다

1장. 공무원이 되겠다는 계기가 된 군대 생활 21

2장. 대학 졸업한 그해 7급 공무원 합격 35

3장. 남해군 설천면에서 초보 공무원 시작 45

4장. 남해군청에서 초보 공무원 딱지 떼다 59

5장. 경남도청에서 고된 7급 공무원 생활 시작 75



2부. 소신과 원칙 그리고 신념으로 정주행

1장. 경남인재개발원에서 가르치는 공무원으로 전환 87

2장. 경제살리기 담당으로 IMF 시대 외환위기 극복 일조 97

3장. 경남도청 핵심부서 싱크 탱크의 기획맨이 되다 107

4장. 도내 일부 대학의 국, 도비 보조금 집행실태 개선 121


5장. 수많은 공사입찰, 계약 시 철저한 원칙 고수 129

6장. 감사관은 자질, 능력, 판단 등 감사관다워야 143


3부. 공무원의 소명 의식을 받들다.

1장. 저자가 자란 진주시 옥봉동에서 동민의 머슴이 되다. 163

2장. 경남문화재단 파견 근무 시 두 번의 고초 겪어 185

3장. 정확한 판단력과 발 빠른 현장 행정으로 도위선양(道威宣揚)
207

4부. 오를수록 내려올 줄 알아야.

1장. 양산시 양방항노화 산업의 기틀 마련 237

2장. 공동체의 운명처럼 직원들과 가장 행복한 시간 245

3장. 회계과장 근무 업무 삼재, 가정사 삼재 겪어 고난의 시기
253
4장. 공무원 종착지 가까워져 271

5장. 공무원 마지막 보직, 하동 부군수로 열정 다 바쳐 283

5부. 기고문

재앙은 계절을 구분하지 않는다. 307
남해에 세계적인 케이블카 명소 만들자. 310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남이 산다. 313
양산시 무병장수를 꿈꾼다. 316
공동체문화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 319

공직자의 몸은 공유재산이다. 322
공약(公約)도 계약이다. 324
결산은 마무리가 아닌 시작이다. 326
기본에 충실 하자, 정성을 쏟자. 328
내가 편한 주차, 공공의 적 330

곁을 내어주는 지혜 하동 문암송(文岩松) 332
SNS 이용자의 꼴불견 335
말(對話)에도 포장이 필요하다 338
전업주부의 퇴직은 없는가 341
우리가 모르는 일본 나가사키 344

일본의 동전 문화 347
경남도청 회계과장 시절의 고충과 보람 350
신중년, 새로운 인연이 올까. 353
동네 공원의 아침 운동 광경. 356
낭만, 봉사, 열정의 인생 2막 이야기<수기 공모 수상>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