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없는 꽃들

뿌리 없는 꽃들

차례

작가의 말

1. 이과생의 시

반하다의 정의 15
나머지 45° 16
광속은 음속보다 88만 배 이상 빠르다 20
Speed of light is 880,000 times faster than speed of sound 23
사랑의 거리 26
크기에 비례한 행운에 대한 이유 29
외계인 31

2. 새어머니

천국에선 같이 밥 먹자 37
오늘은 제 결혼식 전 날 밤입니다 42
적어도 추억은 그대로 45
이렇게 바다보고 사니까 48
거제도에서 타 죽은 사람들 52
천국도 우주에 있나요 57
Is heaven in the universe? 61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것들 65
하늘나라 66

3. 연모

천국에도 바닷가가 있나요 71
ebb 73
젠가랑은 다르다 74
천국에도 그리움이 있나요 78
포용 80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을 떠올리며 81
베풀며 83
어느 가족 84

4. 무례

뿌리 없는 꽃들 99
옆길 101
에세이 말고 소설처럼 106
자가격리가 한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110
새로운 폭력 120
가벼운 만남 124
5. bromance

지워지는 거냐, 지울 수 없습니다 129
서울이 아니면 대한민국이 아니란 듯이 133
변화는 있어도 변함없는 139

6. 울었던 날

아무도 날 찾지 않는 날들 145
나의 시 146
욱여넣다 147
누르다 149
스타 150
변해버린 ‘눈’ 153
나의 20대 155

7. ordinary youth

나는 2014년 9월 16일에 입대했습니다 159
가사도 기억 안남 169
볕이 들지 않는 곳에 살아도 171
홀로 상경 173
사회 초년생 175
놔 176
낯선 대화 회상 177
평범한 청년 181

8. positive things

비주류 187
면회 신청 188
과반수에 의해 189
사랑니 뺀 날 191
1970년, 서울 덕수중학교, 판자촌에서 195


작가 의견

그들의 욕심 205
노아의 방주에 타기 이틀 전 206
멍청한 와인 수업 208
문예창작과 진학 209


멀지 않은 꿈

작은 톱니바퀴로 살지만서도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