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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페이지

여름날의 페이지

(네 시간의 치유)

희심, 소소, 꽃길, 앨리, 연정, 햇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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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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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여름날의 페이지 (네 시간의 치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41909192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4-10-24

목차

차례
 
프롤로그
 
 
● 첫 번째 여름 - 볕 좋고 그늘 좋은 ... 희심

17 인생의 서막(서문)
19 껌
22 파산
27 십팔 색 크레파스
30 로망
35 더없이 안전해지는
37 선한 풍문(미래풍광)
40 에필로그
 
 
● 두 번째 여름 - 이런 간질간질한 시간이 다시 찾아올까? ... 소소
 
43 잠시 느티나무 아래 앉아서(서문)
46 처녀 도사의 헛다리
49 겪어보지 않으면
51 너는 도대체 뭐냐?
54 이거면 되는구나
56 뭐 별거 아닌데
58 내 새끼들 덜 고생하고 살아야 할 텐데 (미래풍광)
62 에필로그
 
 
● 세 번째 여름 - 그저 이름 없는 풍경 ... 꽃길

65 솔바람 타고 오는 러브레터(서문)
67 노을이 곱게 물들 때
70 평생을 살아도
73 얼마나 축복받은 삶인가
75 겨울에 받은 선물
77 저와 함께 꽃길을 걸어 보실래요? (미래풍광)
80 맘대로 되는가
82 에필로그
 
 
● 네 번째 여름 - 너를 만나고, 내가 보였어 ... 앨리
 
85 딸기스크림처럼(서문)
86 쯩이와 찌니
92 부러진 서랍
95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99 잘근잘근 씹었던 사람인데
106 이제 뭐 하지?
108 앨리스토리(미래풍광)
110 에필로그
 
 
● 다섯 번째 여름 - 달달한 바람이 부는 날이면 ... 연정
 
113 급조한 거짓 모양으로 살아서(서문)
115 킁킁
117 다정한 그 아이
119 어떡하지
122 카푸치노의 위로
125 뜻밖의 섹시 어필
127 포인세티아를 닮은 그녀(미래풍광)
130 에필로그
 
 
● 여섯 번째 여름 - H가 ... 햇살
 
133 D에게 (서문)
135 쩐내
139 학(鶴)을 떼다.
143 짐승의 고해성사
147 노을은 하루에 두 번 든다.
149 비빌 언덕
156 내가 그린 그린 그림(미래풍광)
161 에필로그

저자소개

희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녕하세요! 희심입니다.   남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남의 괴로움을 덜어 주려는 마음, 남이 괴로움을 떠나 즐거움을 얻으면 기뻐하려는 마음, 남을 평등하게 대하려는 마음 이런 마음들을 흉내내며 살고자 했습니다.   그러면 내 안의 못난 마음들이 감춰질 줄 알았나 봐요.   이제는 나를 토닥이는 기쁜 마음을 내보고자 희심이라 짓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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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쩌다 보니 아이 넷을 낳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님처럼 간소하게 살기를 소망했습니다. 남은 삶은 느린 산책자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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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은일에 아웅다웅 살다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세상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여름날의 페이지에 글을 쓰면서 나를 오래 안아주었다. 지금은 솔바람 부는 날 잠시 가벼워지는 마음이 고맙고 소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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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 안에서 사랑을 배웠고 사랑 안에서 사람을 만났다.   온정을 베풀어 준 인연을 새기며 근사한 사람으로 기대되는 내일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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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달달한 바람이 부는 날이면 화장품 가게에 들러 12월의 꽃 포인세티아 닮은 붉은 립스틱을 산다. 생기 없는 손톱에 칠할 분홍색 매니큐어를 고르고 얼굴에 피어난 검버섯 자국과 자글자글한 주름살을 감쪽같이 감춰 줄 고운 빛깔의 파운데이션을 사서 나오는데 마구마구 설렌다. 내일은 포인세티아 닮은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새벽 산책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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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과 사람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시간이 나면 책방에서 이야기를 듣다 옵니다.   어느새 제 차례가 왔네요. 부디 재밌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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