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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

이해인 (지은이)
필름(Feelm)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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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24468050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6-04-15

책 소개

초판 출간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한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가 스페셜 양장 리커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 출간 이후 이해인 저자가 힘든 시기를 건너며 얻은 성숙해진 사유를 통해, 성장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지금의 나를 만든 순간
유럽 여행
시절인연
떠돌이 아기에게
울보 엄마
약수동 여신
골목의 다정한 어른들
뻔한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다정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다정함은 향수를 닮아 있다
부드러운 사람은 결코 약하지 않다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의 단단함
후회에 지지 않고 오늘을 사는 일
기분이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
나는 나에게 속지 않기로 했다
무리하지 않는다
나에게 왜(Why)를 다섯 번 묻는 일
나는 변명하지 않기로 했다
트라우마를 무기로 활용하는 법
‘현재’를 사는 일
‘나’로 살아가는 일

2장 마음이 닿는 거리
내가 좋아하는 사람
결국 기억에 남는 건 말투다
자존감을 높이는 법
좋은 관계는 템포를 맞추는 일이다
말은 관계를 만들고, 말투는 사람을 남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다정해야 하는 이유
정리해야 하는 인간관계 특징
‘다정한 시선’은 언제나 ‘시기 질투’를 이긴다
다정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이유
다정한 사람 곁에 사람이 모인다
조용하지만 강한 힘
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법
이기심은 나를 위한 다정함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법
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
어른스러운 어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쫓는 이유

3장 삶을 지속하는 태도
나의 최고의 루틴
아침은 열고, 밤을 닫는 리추얼
결국 좋은 삶으로 가는 인생 테트리스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은 돈이 들지 않는다
내가 시간을 쓰지 않는 것에 대하여
선택이 태도가 되는 순간들
헷갈릴 때면, 조금 더 ‘멋’이 있는 쪽을 선택하기로 했다
헛걸음도 걸음이다
내가 가진 가장 큰 힘, ‘꾸준함’
진심은 결국 통한다
사소한 사건이 쌓여 거대한 내가 된다
아름다운 것을 볼 줄 아는 네가 아름다워
나는 나의 거울이다
결국 다정함은 사람을 남긴다
빛나는 사람의 조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단 두 가지 힘
마음에 품고 사는 문장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해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정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적당한 야망과 높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10년 차 종합광고대행사 ‘소셜링’과 이너웨어 브랜드 ‘바디코’를 운영하며 글과 영상으로 삶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haenique 유튜브 사업하는언니 해니크
펼치기

책속에서

매번 새로운 불행 앞에서도 다시 ‘다정함’을 말하는 것은, 제가 이제는 완벽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전히 저는 연약하고, 시시때때로 실수하며, 고민에 빠져 밤잠을 설치는 평범한 인간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인간이기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그 연약함과 실수들이야말로, 우리를 이전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세계로 인도한다는 사실을요. 제가 아파보았기에 타인의 통증에 예민해질 수 있고, 제가 무너져 보았기에 타인의 무너짐을 선명하게 바라보고 또다시 손 내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성공이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늘’을 장례 치러 왔을까. 이제는 먼 곳의 무지개를 좇느라 놓쳐버렸던 발아래의 작은 풀꽃들에 시선을 두려 한다. 머리 위를 가로지르는 새들의 날갯짓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코끝을 스치는 따뜻해진 바람의 농도, 그리고 매일 걷는 길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낯선 풍경들에 마음을 내어주고 싶다.
_<시절인연> 중에서


수없이 넘어졌지만, 쓰러질 때마다 쥐고 일어난 것은 원망이 아니라 ‘희망의 문장’이었다. 때로는 책 한 권 속 위로의 문장이었고, 때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따뜻한 안부였다. 이제는 안다.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 건 불행의 유무가 아니라, 불행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나는 더 이상 불행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
_<울보 엄마> 중에서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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