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봄

? 내 딸 유주에게 9
? 귀 기울여 듣는 나 12
? 크리스마스 그 밤 20
? 그래, 다시 28
?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35
? 찬 바람 43
? 건너는 길이 두려웠던 아이 51
? 나사 조이기 60
? 장터에서 미소를 담다 68
? 두 줄 일기 77
? 오늘의 비는 따뜻하기를 84
? 그 많던 양말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92
? 사려 깊은 사람의 향기 99
? 오징어순대 107
? 너란, 봄 117
? 봄.밤.비. 125
? 여수에 담은 마음 128
? 산책하기 136
? 봄의 인사 142
? 푸른 바다 150
? 시냇물에 흘려 쓰는 마음 155
? Point of View 164
? 숨 쉴 곳 171
? 행복한 앵무새 180
? too Short but it’s good enough 186
? Memento mori 194
? 그리움이 저무는 자리 203
? 병아리 꼬꼬 211
? 실수는 언제 실패로 기억될까? 219
? 작은 빛 229
? 조금 다르지만 괜찮은 우리 239
? September Rain 245
? 담벼락 254
? 여행길에 만난 아이 261
? 안양 가는 길 270
? 아낌없이 주는 나무 277
? 빨래 바구니 285
? 이 글이 너의 작은 위안이 되기를 295
? 괜찮아 301
? 아빠빠의 바람 307
? 감사하는 마음으로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