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글쓰기. 망설임 가득했던 시작이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 열정 가득한 새내기를 응원해 주세요.

셜록 홈즈와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미스터리에 빠져 여러 소설을 읽다가, 추리 만화도 보고 영화도 보면서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 중인 청각장애인 소설작가 지망생 입니다.

평소 현대판타지 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장편 소설 만들고 있던 와중에 단편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단편소설의 매력을 느께 해준 첫 시도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탐구하며, 더욱 다채로운 단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골방에 갇힌 대학생도 글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