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글쓰기. 망설임 가득했던 시작이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 열정 가득한 새내기를 응원해 주세요.

꿈 많은 나이는 지났지만 여전히 도전이란 것을 좋아합니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 망설임이 없으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출신. 23살 여성.

혼자서 웹소설을 쓰다가, 우연한 계기로 단편소설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글쓰기는 어쨌든 똑같은 거 아니야? 하는 이들은 있겠지만, 나에게 소설은 큰 도전이었고 희망이었다. 글을 쓸 수 있는 것만이라도 축복 아닌가! 앞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이야기 열매를 많이 맺어서, 누군가의 삶에 휴식처가 되는 작가가 되려 한다.

셜록 홈즈와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미스터리에 빠져 여러 소설을 읽다가, 추리 만화도 보고 영화도 보면서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 중인 청각장애인 소설작가 지망생 입니다.

광주광역시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