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로 간 그의 인도 이야기

1부. 구자라트에 가다
인도어과에 간다고? 그런 곳이 있어?
인도가 뜨길 바래
기대를 저버린 나의 첫 번째 인도
인도는 나의 무기,절대 놓지 마
인도 구자라트에 가라고요?
Sir, Welcome to India

2부. 구자라트에 살다
벼락치기로 채워진 2주 격리 기간
여기 인도에서는 술도 먹을 수 없다고?
세계에서 제일 큰 동상이 인도에 있다고?
베지테리언의 천국, 구자라트
국제학교라고 다 같은게 아니야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인도 시장
망고의 나라는 태국이 아니다. 인도다
핑크시티 자이푸르와 결혼식
인도는 크리켓, 한국은 야구
마냥 구식이 아닌 변화하는 인도
한국같이 좋은 곳에서 왜 왔어?
인도는 영어만 해도 충분해?
떠나보내는 것을 두려워 말라
미국 모텔 사업까지 점령한 구자라트 사람들
달콤쌉쌀한 인도 와인의 추억
놀라운 인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다르지만, 형제 같은 두 경제 도시, 뭄바이와 아메다바드
구자라트 젊은 부자와 나눈 대화
한국의 여름비와 인도의 장마, Monsoon
<세 얼간이>와 <코타팩토리>, 인도의 학구열
구자라트 탈리와 영국의 치킨 티카 마살라
인도가 아니고 Bharat를 아시나요?
인도 부동산은 템플세권

3부. 인도와 구자라트의 기업, 그리고 경제
인도를 대표하는 기업은 어디가 있을까?
구자라트의 자존심, 아다니 그룹
인도인의 자동차 회사, 타타자동차
일본의 인도 성공 표본, 마루티스즈키
철강 그 이상을 외치는 JSW
Munjal 가문, 최대 오토바이 회사 Hero
인도 우유 그리고 Amul
우리나라 대기업도 구애하는 릴라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