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책] 5060을 위한 AI 입문 Ⅱ 건강

[큰글자책] 5060을 위한 AI 입문 Ⅱ 건강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다)

김상오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000원 -0% 0원
450원
14,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책] 5060을 위한 AI 입문 Ⅱ 건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5060을 위한 AI 입문 Ⅱ 건강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인공지능/빅데이터
· ISBN : 9791143005175
· 쪽수 : 151쪽
· 출판일 : 2025-06-09

책 소개

인공지능 시대 건강을 대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AI 입문서. 맞춤형 식단 구성, 초개인화된 개인 의료 서비스,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방식, 인간이 아닌 로봇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돌봄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건강 문제를 접근하는지 알 수 있다.
이제 5060 건강도 AI와 함께 돌보는 시대

아프기 전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식단을 추천하며, 맞춤형 약을 설계하고, 감정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기술, 5060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5060을 위한 AI 입문』 시리즈는 50대, 60대가 인공지능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이해할 수 있게 기획된 큰글자책 시리즈다.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지금 나와 가장 가까운 생활 주제’에서 AI를 먼저 보여준다. 그래서 시리즈는 돈, 건강, 관계라는 익숙하고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로 시작한다.
이 책은 시리즈의 Ⅱ권 『건강』으로 병원 밖에서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 정신 건강, 감정 인식 기술 등 AI가 건강의 개념을 어떻게 다시 쓰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제는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이고, 의사가 아닌 기계와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체감 할 수 있다.
Ⅰ권 『돈』은 자영업과 소비, 재테크, 신종 직업, 부동산, 노동까지 AI가 실제로 경제와 일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당장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거나,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독자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 Ⅲ권 『친구·가족』은 나와 가족, 나와 타인, 나와 기계 간의 ‘관계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탐색한다. AI 챗봇과의 대화, 감정을 이해하는 알고리즘, 노인 돌봄 로봇과 세대 간 소통 기술은 관계가 기술로 대체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리즈는 AI의 기능과 구조를 배우는 책이 아니다. AI를 통해 내 삶을, 내 감정을, 내 태도를 다시 들여다보는 작은 시작이다. 각 아티클은 길이가 짧고, 글자는 크며, 내용은 어렵지 않다. 하루에 하나씩, 혹은 궁금한 주제부터 펼쳐도 괜찮다. 이 시리즈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하나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 앞에서 망설이고 주저하던 5060 세대에게 이 책이 가볍고 유쾌한 첫걸음을 만들 것이다.


5060에게 『5060을 위한 AI 입문』을 권하는 이유 5

1. 지금까지 잘 살아온 당신에게,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는 힘을 더해준다
기술은 몰라도 살 수 있지만, 알고 나면 더 당당해진다. AI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다.
2. 돈, 건강, 가족… 삶의 핵심 주제로 AI를 쉽게 설명한다
관심 있는 주제부터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어려운 용어나 기술 설명 없이, 지금 당장 와닿는 이야기들로 AI를 느낄 수 있다.
3. 지식을 주는 책이 아니라, 사고를 여는 책이다.
AI가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스스로 묻게 한다. 단지 정보를 습득하는 게 아니라, 나의 판단과 선택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복잡한 기술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AI를 보여준다
짧은 아티클로 구성되어 어렵지 않게 AI와 친해질 수 있다. 기술은 차갑지만, 이 책은 따뜻하다.
5. 5060이기에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다
경험과 판단력이 있는 세대, 새로운 흐름을 자기 방식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세대?바로 당신을 위해 만들었다.

5060이 이 시리즈를 보면 달라지는 점 5

1. “나도 AI를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상승한다.
스스로 “AI가 뭔지는 대충이라도 안다”, “이제는 내가 뭘 물어봐야 할지 알겠다”는 인식의 전환이 생긴다. 기술을 어렵거나 ‘배우는’ 대상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받아들이게 된다.
2. 변화에 끌려가지 않고, 흐름을 읽는 눈이 생긴다
뉴스나 사회 변화가 ‘남의 일’처럼 느껴졌던 AI와 관련된 이슈들이 시리즈를 통해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와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돈, 건강, 관계와 같은 주제를 통해 AI가 가져오는 변화의 흐름을 읽고 선택하고 해석하는 시선이 생긴다.
3. 자녀·손주 세대와의 대화에 공감이 더해진다
세대 간 소통의 큰 장벽 중 하나는 기술 언어다. 챗GPT, 알고리즘, 딥페이크, 웨어러블 같은 단어에 익숙해지면서 자녀 세대와 기술 관련 대화의 공감대가 생긴다. “그게 뭔데?” 대신 “요즘 AI가 그런 것도 해?”
4. 나의 삶을 재설계해보고 싶어지는 용기가 생긴다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나를 돕는 도구’라는 인식이 자란다. “지금이라도 다시 해볼 수 있겠다”는 감정과 함께 창업, 학습, 소통, 여행, 재테크 등에서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힘이 생긴다.
5. 기술을 받아들이는 ‘나만의 속도’가 생긴다
원가를 따라잡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시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나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신뢰를 준다. 5060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불안 대신 유연함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심리적 기반이 된다.

목차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돌봄

01 식품 산업의 혁신과 AI
: 밥상 위의 기술, AI가 건강을 새로 쓰다
02 맞춤형 식품 개발의 미래
내 몸에 맞춘 식품, 이제 AI가 고른다
03 AI와 치료: 맞춤형 의학
: 병원도 나에게 맞춘다, 치료 방식이 달라진다
04 신약 발견에서 AI의 역할
: 신약 개발, 이제는 직관이 아니라 데이터다
05 환자 관리 최적화
: 병원 밖에서도 내 건강을 챙겨주는 AI
06 의료진 대체
: 의사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AI가 곁에 선다
07 의료 인공지능과 보험
: 보험도 이제 데이터로 판단한다
08 AI와 정신 건강 복지
: 마음도 돌보는 AI, 감정의 무게를 나눠 가진다
09 AI와 노인 복지
: 나이 드는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기술
10 AI와 직업 재활
: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 AI가 함께 만든다
11 AI와 생성 예술 기반 아트세러피
: 내 안의 감정을 꺼내주는 예술적 인공지능
12 돌봄 로봇과 윤리적 책임
: 돌봄의 주체가 달라질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저자소개

김상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01 식품 산업의 혁신과 AI, 02 맞춤형 식품 개발의 미래 작성, 『식품 산업과 인공지능』 저자.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2024.9.1∼ ). 서울대학교에서 식품공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LG전자에서 16년간 프로젝트 리더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근무하며 스마트 가전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제품 양산을 진행했다(2004.5.31∼2020.2.28). 현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저장 및 가공 기술, 스마트 식품공정 자동화, 확장현실 기반의 식품 시스템 개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를 거쳐(2020.3.1~2024.8.31) 단국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도 관련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식품과학회, 한국산업식품공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등의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30편 이상의 KCI, SCOPUS, SCI(E) 논문과 15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통해 식품공학 및 융합 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품질 관리에서는 AI 기반 전자 코(E-nose)와 전자 혀(E-tongue)가 식품의 맛, 신선도, 질감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 기술은 특히 유제품, 과일, 음료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며, 품질을 유지하고 신뢰도 높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AI는 과일의 색상과 크기를 평가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선별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생산 라인에서 자동으로 작동해 일관성을 보장한다.

-01_“식품 산업의 혁신과 AI” 중에서


"인공지능은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고급 계산 모델을 활용하여 복잡한 데이터 세트 내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는 패턴과 상호 관계를 밝혀내고 질병 메커니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나 유전자와 같은 핵심 분자를 ??찾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잠재적인 약물 표적을 식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04_“신약 발견에서 AI의 역할” 중에서


"원격 모니터링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을 개선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환자는 병원 방문 없이도 집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은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는 특히 만성 질환 환자나 노약자의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원격 모니터링의 또 다른 장점은 의료 자원의 효율적 사용이다.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고, 입원 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05_“환자 관리 최적화”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