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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16201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6-01-19
책 소개
목차
인공지능 시대, 건설 산업은?
01 인공지능과 건설 산업의 교차점, 빅데이터
02 건축가, 엔지니어, 노동자의 AI 수용과 역할 전환
03 AI가 바꾸는 건설 개발 기획
04 설계 창작의 개념 전환과 건축 저작권
05 건설 재료와 AI
06 공정 관리와 시공 안전
07 디지털 트윈과 건설 정보 관리
08 도시와 건축 문화의 변화
09 AI의 제도적 수용과 정책 과제
10 AI 시대 건설 산업의 미래상
저자소개
책속에서
AI의 본질은 ‘예측’에 있다. 특히 건설 산업처럼 다변적이고 불확실성이 큰 산업에서는, 예측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과거에는 프로젝트 지연, 예산 초과, 품질 저하, 사고 발생 등 다양한 변수들이 시공 후에야 가시화되었고, 이에 따른 대응은 대부분 사후적·보완적 조치에 그쳤다. 그러나 AI는 과거의 유사 사례, 환경 조건, 작업 흐름, 재료 특성 등 다차원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식별하고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01_“인공지능과 건설 산업의 교차점, 빅데이터” 중에서
AI 기반의 분석은 단순히 의사 결정의 효율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서, 기획자의 사고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기획자는 더 이상 제한된 정보 안에서 직관적 결정을 내리는 존재가 아니라, 수치화된 근거를 바탕으로 복합 조건을 조율하고, 리스크를 계량화하여 관리하는 전략가가 된다. 공공주택 기획 시, 과거에는 “학교가 인접해 유리하다”는 막연한 판단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해당 학군의 유입률, 출생률 추이, 경쟁 아파트의 입주율까지 반영한 정량 기반 평가가 가능하다. 이는 투자자와 협력자에게도 설득력 있는 기획 설명의 도구가 되며, 디벨로퍼의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확장시킨다.
-03_“AI가 바꾸는 건설 개발 기획” 중에서
건설 산업은 산업 재해 사망률이 전체 산업 중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대규모 인력과 중장비가 동시에 투입되는 복합적 환경 속에서, 공정의 변동성과 예측 불가능한 외부 요인(기상, 자재 지연, 협력업체 간 간섭 등)이 맞물려 사고 위험을 상시적으로 내포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기존의 안전 관리는 주로 사고 발생 후의 ‘대응적(reactive)’ 조치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근에는 AI와 IoT를 기반으로 한 ‘위험 감지형(Proactive) 안전 관리’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06_“공정 관리와 시공 안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