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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43018588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26-03-06
책 소개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쾌감과 고통의 이론
제3장 효용 이론
제4장 교환 이론
제5장 노동 이론
제6장 지대 이론
제7장 자본 이론
제8장 맺음말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거듭된 숙고와 탐구를 통해 나는 얼마간 새로운 의견에 다다랐다. 줄여 말하면, 가치는 전적으로 효용에 달려 있다. 하지만 여전히 유력한 의견은 효용보다 노동을 가치의 기원으로 삼는다. 노동이 가치의 원인이라고 단언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 반대를 보여 주려 한다. 우리가 가진 상품의 수량에 따라 그것의 효용이 달라지는 자연 법칙을 조심스럽게 추적하기만 하면 우리는 만족스러운 교환 이론에 다다르게 된다.
경제학자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노동을 정의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경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경로는 몸이나 마음의 모든 사역을 노동에 포함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크리켓 시합도 노동이다. 그러나 만약 그 시합이 오로지 재미를 위한 것이라면, 우리가 그것에 눈을 줄 필요가 있을지 의문스럽다.
“그렇다면 도대체 정치경제학에서 쾌감과 고통을 측정하는 데 사용할 당신의 수치 자료는 어디 있는가?”라고 묻는 독자가 있을 수 있다. 내 대답은 이렇다. 나의 수치 자료는 다른 어떤 과학이 가진 것보다 풍부하고 세밀하다. 우리가 그 자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아직 모를 뿐이다. 그 자료는 너무 풍부해서 당혹스러울 정도다. 이 나라의 모든 서기와 부기 계원이 빠짐없이 경제학자를 위해 수치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