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통시장의 성장과 쇠퇴

1985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순천여고 졸업 후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거쳐 현재는 건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다양한 통계기법과 GIS를 이용한 공간분석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고령화와 복지분야를 공간적 측면에서 연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새 학기부터 대학교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만날 예정에 있다.

1981년 울산 출생. 고등학교는 창원, 학부는 공주, 군복무는 제주도, 대학원은 건국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세 번째 공부를 준비 중에 있다. 됫 난개발을 주제로 석사학위 논문을 썼고 초고층.고밀도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1984년 성남에서 태어났다. 가천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하였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서울연구언에서 다년 간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결혼 후에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고 있으나 추후에는 학계로 돌아올 준비 중에 있다.

인천대 일본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건국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천 전통시장의 성장과 쇠퇴』(공저) 등의 저서와 인천을 사례로 도시지리와 도시개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리학의 입장에서 지역 연구와 주택 문제를 중심으로 인천의 도시 현안을 고찰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천에 관한 사례 연구를 통해 한국의 지역학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 문제 해결에도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